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 비전공자도 1:1 과외하듯 배우는 IT 지식 입문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고현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선택했을 때 당시만해도 조금더 깊은 내용을 다루기 원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어느정도 욕구는 충분히 충족이 된 듯 하다.

IT 분야에서 쉽게 오고가는 단어 및 내용들이 아주 잘 구성되어 있다.

사실 넌스레 일하면서 대충 알았던 것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잘 정리가 되었다.

특히 회사마다 쓰였던 특정 용어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해당 회사가 참 독특한 단어를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두 근거있는 이야기였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책 내용에는 1도 웃긴 내용이 없는데 연관되는 지난 추억이 떠올라 피식 웃으면서 읽게 되었다.

IT 분야에 경력이 꽤 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다 아는 내용이라고 간과할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보다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누구에게도 더욱 상세히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 한두 마디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는 나로써는

이 책이 큰 역할을 해주는 듯 하다.

책은 크게 3챕터까지 나눠져 있으며,

중간에 작은 챕터 단위로 또 나눠져있다.

누구나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며

컴공 1학년생들이 학교 입문전, 그리고 신입직원이 회사 입사전 읽으면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될 듯 싶다.

나때는 이런책이 왜 없었지?

너무 전문적인 책들만 책에 꽂혀있다보니 읽기 싫었었는데,

이 책은 동영상 강의까지 중간 중간에 QR 코드로 연결되어 있어 (강의도 딱딱한 강의가 아님)

책 읽는 재미를 부가 시켰다.

책 가장 뒷면 부분에는 혼공 용어 노트라고 해서,

핵심 단어들을 짤막하게 요약한 내용이 있다.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30분이면 읽으니 이것부터 정독하시기를 추천 한다!

혼공 시리즈가 요새 각광받는 이유가 책 구성이 뛰어나서 그런듯 하다.

정말 쉽게 그리고 빠르게 IT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접하시기를 바란다.

또한 본인의 경력에서 뭔가 놓치고 싶지 않다면, 경력직도 읽어봄직 하다.

과외받는 듯 하게 IT 내용을 흡수하고 싶다면 꼭 읽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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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시이하라 다카시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읽기 쉽게 모든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편안하게 읽은 책인 것 같다.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잡고 읽을 정도로 책 크기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책 내용 자체가 심화되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쉽게 쉽게 정독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목차를 여러번 보면서 읽게된 것 같다.

목차를 보면서 읽고 싶은 챕터부터 읽어도 서로 챕터간 연결고리가 크지 않아서

순서없이 읽어도 무관할 것 같아서이다.

보고 싶은 챕터 제목을 보고 읽다보니 정말 한권을 금세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페이지 색도 눈이 아프지 않은 스타일이라 꽤 맘에 들었다.

구성면으로는 챕터별 내용 자체가 긴편이 아니다 보니

짧막한 주제로 핵심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적은 챕터별 구성이 되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많은 토픽이 있다보니 한 토픽당 내용 자체가 2 ~ 3장 꼴이라서

뭔가 얘기가 진행되다 마는 듯 느낌?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이런 스타일의 책도

고수하시는 독자도 많으니 어디까지나 책 선택에 있어서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 것 같다.

책 갈피가 줄 형식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오랫만에 이런 책을 본 것 같다.

책 내용을 한마디로 감히 요약 한다면..

변화 무쌍한 현 시대에 무엇 하나만 고집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

그때 그때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고,

어디까지나 정답은 없다는 것인데..

옛말에 한 우물만 파라 라는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이라..

처음 책을 읽을때는 아리송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저자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사회 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 약간 무기력함이 들거나

열심히 하는데 그에 대한 결과가 만족 스럽지 않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다.

사회 초년생 보다는 30 중반부터(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보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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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모두 실패했을까…? 새 정부는 과연 잘할까…?
바보아저씨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책 제목과는 정반대의 이야기이다.

즉, 천재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리 친절한 말투로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뇌리에 쏙쏙 박히는 말투가 오히려 읽기 편할 정도로

글의 흐름이 자유롭다. 자유로운 만큼 솔직 담백한 스토리이다.

정부가 바뀌면서도 바뀌지 않는 항목들과,

항상 바뀌는 것, 그리고 부동산 관련된 수많은 투자의 이야기들...

너무나 적나라하게 나와있어 이런 이야기가 이렇게 출판되어도 되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투자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의 의지에 달려 있기에,

책임 또한 본인이 짊어져야만 한다.

저자도 역시 엄청나게 많은 것을 예측했고, 알고 있는 사항들이 많다고 하지만

평생 전세살다가 이제 1주택이라고 적혀 있는 문구를 보고는 놀랐다.

음..대체 저자는 왜...

사기를 당하는 사례들을 수도 없이 나열해 놨다.

물론 알고 있는 사항도 있고, 모르는 사항도 있지만,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의 사례를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 부부들의 사례를 보면 정말 이런일이 현실에 존재하다니

놀랍기도 하고 나쁜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기도 하다.

분명 사기인데..어떻게 또 법에 접촉이 안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결국 책을 읽다보니

사기를 치라고 있는 내용인지, 사기를 조심하라고 있는 내용인지

투기와 투자도 헷갈리게 내용이 나와있어,

정말 부자들은 왜 쉽게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착하게 저축하며 사는 이들이 바보같이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현재 투자하고 있고 또한 잘 되고 있기에,

이 책은 더욱 거름을 주는 이로운 책이란 것을 내 입장에서는 느껴진다.

책에서 은근슬쩍 광고하고 있는 경제 이야기도 꼭 읽어봐야 겠다.

너무 부동산을 모른다면...

아니면, 혹시 월세, 전세에 살고 있고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반드시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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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 한권의 내용은 아주 탄탄 스토리를 가진 영화를 보는 감명을 받을 만큼,

기업에서 일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 책은 리더만의 책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일반 직원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큰게 아닐까 싶다.

책 중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대목이 있다.

바로 상위 5%리더들은 절대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한국에서는 빨리 빨리를 외쳐대고

메일 답변이 3일만 늦어도 지연이라 생각하는 한국 사회에서

리더가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팀원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분위기 형성한다는게 쉬울까 싶었다.

나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은 잘못 되었다!

라고 판단 하는 순간...

나의 과거를 돌이켜 보았다.

확실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리더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의사 전달이 명확하게 잘 되었으며,

그들은 절대 내가 이야기를 전달하기 전이나 전달중에도

나에게 집중했지, 바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팀원이 서슴치 않고 본인의 의사 전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다.

책 내용은 정말 군더더기 1%도 없게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고,

읽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이 책에서는 뭔가가 끌리도록 하는 문장들마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역발상의 미묘한 주제들이 다소 존재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은 듯 하다.

뭔가 열심히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은 더욱 훌륭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열심히라는 페이스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컨설턴트를 받은 이 느낌을 살려 책을 다시 한번 정독 해봐야겠다.

성과를 이끄는 비밀이 아주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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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말하기 비법
오카모토 준코 지음, 정문주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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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바로는

말하기 비법을 정확히 읇어준다기 보다는

짧은 순간에 말하기 위해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였다.

지금 이순간 정말 쉬운 방법으로 정확한 화법 구사를 하기 위해 할일은

단순히 이 책을 그냥 쭉쭉 읽어 내려가는 것이다.

이런 좋은 책들은 새로운 방법을 내세우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방법으로 실현 불가능할 법한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다.

모두가 쉽게 이행할 수 있고

따라하기 쉬운 것 !

그것을 원칙 50개로 필두로 의견을 내세운다.

총 7장안에 앞에서부터 나열된 원식 순으로 이어지지만,

실제적으로 장에 대한 구분은 필요 없는 것 같다.

말하기 위한 방법들은 하나 하나의 원칙이며,

이것들 또한 서로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서로간에 크게는 연관짓지만

별개로 구성되어 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생각이 든건,

저자가 일본인인데 책 내용을 한국사람이 일본 저자가 하고픈말투 하나 하나를

정확히 다 옮겼을까 싶었다.

아주 미세하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간혹 존재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통틀어 그러한 부분은 극히 적었으며,

각각의 원칙을 토대로 훌륭한 가르침이 된 것 같다.

단순히 말하기 화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성도 올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에 손가락안에 들만한 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조금만 더 책 구성을 다르게 했다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내용도 더 와 닿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책을 읽으면서 약간 눈의 피로감이 생기는 정도이긴 했지만 그래도..그래도 ..

이런것도 어떤 독자한테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좋은책이며, 훌륭한 책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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