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말하기 비법
오카모토 준코 지음, 정문주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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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바로는

말하기 비법을 정확히 읇어준다기 보다는

짧은 순간에 말하기 위해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였다.

지금 이순간 정말 쉬운 방법으로 정확한 화법 구사를 하기 위해 할일은

단순히 이 책을 그냥 쭉쭉 읽어 내려가는 것이다.

이런 좋은 책들은 새로운 방법을 내세우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방법으로 실현 불가능할 법한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다.

모두가 쉽게 이행할 수 있고

따라하기 쉬운 것 !

그것을 원칙 50개로 필두로 의견을 내세운다.

총 7장안에 앞에서부터 나열된 원식 순으로 이어지지만,

실제적으로 장에 대한 구분은 필요 없는 것 같다.

말하기 위한 방법들은 하나 하나의 원칙이며,

이것들 또한 서로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서로간에 크게는 연관짓지만

별개로 구성되어 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생각이 든건,

저자가 일본인인데 책 내용을 한국사람이 일본 저자가 하고픈말투 하나 하나를

정확히 다 옮겼을까 싶었다.

아주 미세하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간혹 존재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통틀어 그러한 부분은 극히 적었으며,

각각의 원칙을 토대로 훌륭한 가르침이 된 것 같다.

단순히 말하기 화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성도 올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에 손가락안에 들만한 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조금만 더 책 구성을 다르게 했다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내용도 더 와 닿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책을 읽으면서 약간 눈의 피로감이 생기는 정도이긴 했지만 그래도..그래도 ..

이런것도 어떤 독자한테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좋은책이며, 훌륭한 책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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