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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 한권의 내용은 아주 탄탄 스토리를 가진 영화를 보는 감명을 받을 만큼,
기업에서 일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 책은 리더만의 책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일반 직원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큰게 아닐까 싶다.
책 중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대목이 있다.
바로 상위 5%리더들은 절대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한국에서는 빨리 빨리를 외쳐대고
메일 답변이 3일만 늦어도 지연이라 생각하는 한국 사회에서
리더가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팀원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분위기 형성한다는게 쉬울까 싶었다.
나도 모르게 이 책의 내용은 잘못 되었다!
라고 판단 하는 순간...
나의 과거를 돌이켜 보았다.
확실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리더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의사 전달이 명확하게 잘 되었으며,
그들은 절대 내가 이야기를 전달하기 전이나 전달중에도
나에게 집중했지, 바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팀원이 서슴치 않고 본인의 의사 전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다.
책 내용은 정말 군더더기 1%도 없게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고,
읽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이 책에서는 뭔가가 끌리도록 하는 문장들마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역발상의 미묘한 주제들이 다소 존재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은 듯 하다.
뭔가 열심히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은 더욱 훌륭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열심히라는 페이스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깨닫게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컨설턴트를 받은 이 느낌을 살려 책을 다시 한번 정독 해봐야겠다.
성과를 이끄는 비밀이 아주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