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개정판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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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혁명이라 말하고 싶다.

정말 혼자 공부하기 편하도록 잘 쓰여진 책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파이썬은 쉽다고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램을 접하다보면

파이썬 응용 분야가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쉽지 않다는 것은 기본이 충실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도 모르는 분야가 분명히 있기에

기본에 더욱 시간을 쏟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특히 파이썬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면

실행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혼공 시리즈는 정말 좋은게 책으로만 국한된 배움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혼공 시리즈는 동영상 강의가 아주 충실히 잘 되어 있어,

강의를 먼저 듣고 책을 보기를 추천한다.

유료 강의에 버금가는 아주 훌륭하 강의이기에 아주 추천하는 바이며,

책이 개정됨에 따라 최신 강의는 아직 다 올라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강의로도 충분히 그 뜻을 따라 갈 수 있기에 강추한다.

강의는 보이지 않는 길을 곧잘 따라갈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 주지만,

더욱 깊이 알기에는 책만한게 없다.

그렇기에 이 두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본인의 프로그램 실력이 중급 정도라면 반복문, 문자열, 리스트, 딕셔너리 사용법을 알고

그 뒤로 쭉쭉 이어져 가면 될 것 같다.

파이썬을 넓게 한번씩이라도 다루었다면 예외처리 챕터인 06부터 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모듈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왜 모듈을 쓰게 되는지 또한 얼마나 편한지 절실히 알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마다 파이썬의 클래스를 쓰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는 곳도 있긴 히지만

알아 두는 것이 좋긴 하다.

분명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는 소스를 추후에 접하게 될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코딩하지 않더라도 참조하게 될 소스가 클래스로 되어 있다면 그때만큼 난감한 것이 없을 것이다.

책은 정말 충실하게 잘 나와있다.

이 책만 꼼꼼하게 잘 공부한다면,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그 어떤것들도 감당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너무 좋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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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초의 프로토콜
데일 브레드슨 지음, 권승원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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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반 두려움 반 왠지 모를 미래에 대한 큰 대비를 위해

선택한 책으로 읽다보니 책 나름대로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마친 책인 것 같다.

다만 다수의 전문 용어들이 존재하는 만큼 빠르게 읽지는 못했다.

조금 천천히 읽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게 된 듯 ~

책 분위기부터 단순하게 말하자면..

알츠하이머에 관련된 영화를 새벽즈음에 라디오를 조용히 틀어놓고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특히 조마 조마한 느낌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 이유는

이 책을 더욱 읽게 만든 계기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책의 결론 초반부터 나와있긴 하다.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완치는 불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그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여러가지 그 병에 대한

대비책들을 조금씩 더 준비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파트는 총 3개로 나눠져 있지만

중요한 내용은 파트 3에 대부분 나와 있고

이유가 어찌됐든 중요한 파트를 뽑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그냥 피가되고 살이되는 책이기에

꼼꼼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바쁘지만 책 내용은 빠르게 흡수하고 싶다면

오히려 우리들 삶속에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할 수 있는

부분부터 읽기를 권한다.

목차만 봐서 선택하기는 조금 어려운 책이라

나 같은 경우에는 수면에 관한 내용부터 읽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할 것중에는 운동도 있지만

그에 앞서 수면이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요성이 또 이 책에 너무 잘나와있어 차분하게 읽다보면

우리 삶속에서 쉽게 간과하면서 살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이 책은 알츠하이머에만 국한된 내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지침을 내려준다.

너무 우리가 지나치고 사는 것들이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돌아보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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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투자 - 하버드 최고의 수면법
다나카 카나타 지음, 장은정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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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수면에 관련된 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다른 시각으로 수면에 관련된 책을 읽으니 너무 기분이 날아간다고 표현해야 하나?

수면의 중요성을 또 다시 느끼게 되어서

그 중요성을 각인시키고자 선택한 책이다.

책 내용은 정말 군더더기라고는 1%도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보여진다.

모든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은 일에 치여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막상 잠을 줄이면서 하는 사람치고 완성도가 높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았다.

그 이유가 이 책에 적나라하게 나와 있어서 놀랬다.

그리고 항상 수면이란 지쳐서 잠이드는 존재라 여기며 살아왔는데,

그게 투자의 가치라는걸 처음 알게 된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투자의 개념이 새롭게 다가온 느낌?

가장 가슴에 와 닿은 문구는 바로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는 틀린 말이고

일찍 일어나야 일찍 잘 수 있다는 말이였다.

이보다 더 정확한 말이 있을까 싶다.

하지만 여지껏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말이기도 하다.

보통 내가 책을 읽을때는 원하는 문구가 실린 장이나 토픽을 먼저 읽곤 했는데,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냥 간과하면서 읽을 대목이 한군대도 없어서 그냥 거침없이 읽게 되었다.

아직 빠르게 한번 읽은 정도라서 오히려 기쁘다고나 할까?

다시 정독할 기회가 있으니 말이다.

낮 활동이 수면을 위한 투자이고,

곧 수면은 낮 활동을 위한 투자이기에 서로간의 얽히고 섥힌 훌륭한 몸 생태계를

이 책을 통해 절실하게 알게 된 것 같다.

너무 과학적이지 않고..

너무 과한 설명 없이 잘 구성된 책이라 꼭 주위사람한테 권하고 싶다.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정보가 많기에 ~

어떤 병이 있는가?

혹시 무엇인가 잘 안되고 있는가?

수면에 문제가 있는지 먼저 꼭 체크해 보고 이유 불문하고

이책부터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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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내집 - 월세부터 자가까지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김옥진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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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내집 마련기가 담겨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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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내집 - 월세부터 자가까지 39세 월급쟁이의 내 집 득템기
김옥진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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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혹독한 삶의 스토리로

이렇게 발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따른 전개가 굉장히 재미있었고,

어쩌면 나의 일부분일 수도 있었던 짧막한 에피소드도 내심

나의 가슴을 울리기도 하였다.

절대 투자책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속에는 집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련해 나가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세밀하게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살고 있던 가정에서의 독립을 시작으로 매수까지.

모든것들이 쉽지 않은 결정들이였지만...

하지만 지나고는 어느정도의 결과를 얻었었다는 저자의 말은,

역시 경험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지 않는가 싶다.

시중에는 수 많은 투자 책들이 많다.

저자의 본인 경험을 토대로 쓴 책도 있지만,

그냥 관망하는 정도의 투자책들도 꽤 많다.

그냥 아니면 말고 식의 책들도 너무 많기에,

그런 책들에 비하면 이 책의 내용은 진솔한 면이 가득한 책으로,

정말 신뢰가 가득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뛰는 자 위에 날아가고 있는 자들이 있고

그 위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난 이 책에서 말하는 청약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절실하게 알게 되었고,

또한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뭐라도 해보는게 낫다는

저자의 결론은 현실을 더욱 직시하게 해주는 훌륭한 조언이라 생각된다.

이번 정부가 바뀌면서 또 다른 부동산 정책이 예고되어 있다.

하지만 그대로 바라만 보다가는 또 벼락거지가 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당장 투자든, 대출을 통한 매수도 중요하겠지만,

그러기에 앞서 이러한 책들을 통해 내공을 쌓는것이 어떨까 싶다.

훌륭한 내 집 매수 전과정을 알게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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