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페이스 -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줄리엣 펀트 지음, 안기순 옮김 / 알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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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화이트스페이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얘기이다.

야근에 찌들어 사는 직장인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정말 많은 시간 투자만이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아니 단 몇분이라도 더 투자하는 길많이 해결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세계적인 기업 어드바이저이자 연설가이며,

이름만 들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기업들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저가치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혁신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지침을 주며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목차만 읽어도 바쁜 일상속에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대목들이 상당히 많다.

나와 상담하는 책인가 싶을 정도의 어떻게 내 삶이 담겨 있지? 라는 의문과 함께

책은 계속 자동으로 읽혀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은 크게 1부, 2부, 3부로 나눠져 있으며,

어느하나 빼 놓을 부분이 없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바쁘게 이 책을 빠르게 읽고 싶다면 적어도 1,2부 만큼은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바로 자화상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또는 내가 무심코 지나쳐 오고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부분들을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방법을 내 삶에 새롭게 적용하는 것도 새로울 수 있겠지만

자신이 하루종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자각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 깨우침이 바로 1부,2부에 나와있다.

내 삶속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이책을 차근 차근 읽어보자.

많은 환상속에 걱정속에 오류속에 살아가고 있던건 아닌지...

빠르게 얻을 수록 그에 반해 잃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인지하기 어려운 시간도둑이 내 삶에 있다면

꼭!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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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리는 말투
김민경 지음 / 레몬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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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연봉 올리는 말투를 지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방법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천사가 되라는 말이나 다름 없는 듯 하다.

이렇게 살아야만 연봉을 올리는 수 있을까?

아니면 정말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속에 책 내용은 문장 문장 하나에 더욱 집중하게끔 만든 듯 하다.

회사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들과 밀접한 관계있는 글귀들이 더욱 보였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볼껄...

나의 단어 하나 하나 선택에 다시 생각해 볼껄 했다.

저자는 법학부를 졸업했음에도 전공과는 무관한 스피치 관련한 직종에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 더욱 힘을 쏟고자 책은 발행되었으며,

상대를 배려하고자 하는 정성들이 우리 서로의 관계를 사랑으로 넘쳐나게 하고

관계속에 더욱 기적을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있다.

나는 모든 파트들을 정말 감명 깊게 읽었지만,

PART 04의 사용할수록 마음이 멀어지는 대화를 읽고는 깊은 고뇌에 빠진 듯 하다.

나도 모르게 했던 많은 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 나름대로 항상 배려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나도 모르게 가끔은 이 파트속에 나오는

언행들을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PART 04를 먼저 읽으시기를...

좋은 방법을 알아가며 지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거라 생각한다.

나쁜 습관이였다면 반드시 고쳐야만 하며,

조금 더..한번 더.. 한 발자국 만 더 뒤에서 생각하며 말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상대를 적으로 만드는 일들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화는 사람을 웃게도..울게도 만든다.

그게 사회든..가족이든.. 그 어느 곳이든 같은 이치라 생각한다.

조금 더 ..조금만 더 조심스러운 말투는 나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더불어 사회적인 위치를 올려 줄 것이며,

이 책에서 말하는 연봉도 자연스럽게 올려 줄 것이다.

아..하지만..정말 어렵다. ㅠ.ㅠ

그래도 이 책을 자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며 말하는 법을 다시 익혀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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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 일의 본질과 취업 고민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25년 차 현실판” 개발자 이야기
박동기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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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잊고 살았던것이 아니였을까?

본연에 충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요하지 않은 것에 중점을 살며,

일하고 얘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던 것이 아니였을까?

라는..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저자는 석사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IT 업계에 25년째 프로그래밍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다.

여러 분야의 개발을 하면서 얻어왔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애쓰며 살고 있고,

프롤로그에서 밝혔다시피 철학과 가치를 정립한 상태로 일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한 자신을 발견하신 분이다.

나조차도 이러한 경우가 그동안 많았기에 이 책은 더욱 나로 하여금 손에 떨어지지 않게끔 한 것 같다.

저자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집필했다고 하지만,

근본을 잊은채, 다른 목적(?) 으로만 일하는 분들에게도 일침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어찌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발견하는 순간 움찔하게 만드는 문장들도 보인 것 같다.

총 파트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트 3,4가 개인적으로 찐 내용으로 다가온 것 같다.

파트 1,2는 개발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개발자 시작을 얼마하지 않은 분들, 혹은...개발을 하면서 비기닝이지만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파트다.

파트 3,4는 읽으면서 옛날 기억들이 떠올라서 웃음과 기가차며 읽었다. ㅋㅋㅋ

분명 다른 공간속에 서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며 살아왔을 텐데..

어쩜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물론 저자와 아주 똑같이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콕 짚으면 괜한 논란이 될까바 하지 못하겠지만, 암튼 개발자들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솔루션이 다르고 결론이 다를 뿐....

거창하게 코딩을 하며 구체적으로 뭔가 시작하기 보다는

이런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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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 - 탄수화물은 어떻게 우리의 뇌를 파괴하는가, 개정증보판
데이비드 펄머터 지음, 김성훈 옮김 / 시공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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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강검진 때 탄수화물을 줄이라는 의사의 말에

크게 놀라서 나도 모르게 선택한 책이 되어 버렸다.

어느 정도의 건강만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를 파괴한다니 !

그야말로 이 책에서 전해주는 메세지는 너무나 강력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또 읽혀지고 개정증보판이 나올정도의

책이였지만 정작 나에게는 처음으로 다가오는 탄수화물 경고책이였다.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가 탄수화물이라니..

한국 사람에게는 밥힘이 최고인데 그걸 줄이라니..내게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

저자는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를 개척한 신경의학 전문의로써,

보나 나은 삶을 위해 인간에게 탄수화물의 위험성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 책은 출간 부수만 해도 1백만권이 넘고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야만 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 꼼꼼하게 읽게 되었다.

총 3부로 나눠져 각각 또 장으로 나눠진 구성은 부로 나눠지는 대단위의 주제 형태로,

달콤하지만 우리에게 나가오는 위험성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한다.

조심해야 하는 섭취류들은 많고, 결국 읽다보니 그럼 대체 뭘 먹으라는 것인가? 의문점에 쌓였다.

추천한다.

3부의 그레인 브레인과 작별하기 부터 읽을 것을....

우리들이 조심해야 하고 행해야 할 것들이 정말 자세히 나왔다.

아니 시간이 없다면 그냥 3부만이라도 읽는다면(정말 3부만 읽는다면 뭔가..본인에게 탄수화물의 위험성을 설득하는데 타당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도움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걷게 될지도 모를 정도의 내용들이 실려있다.

맨끝에는 그레인 브레인 식단까지 나와있다.

이 얼마나 감사한 내용인가?

근본적인 건강 지킴이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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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 발음에 집착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일터의 언어, 태도에 관하여
백애리 지음 / 그래도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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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또한 열심히 하지만,

생각보다 늘지 않았던 것은 항상 스피킹이였다.

한때는 문법에 매달리기도 했었고,

또 한때는 리스님에만 매달리기도 했었지만

정작 말을 하지 못하던 나로써는 이 책은 그야말로 매력덩어리로 다가왔다.

저자를 폄하하자는건 절대 아니다.

더더욱 하고 싶은 말은 우리들같이 평범한 사람(영어에 관심은 조금 더 높았을 수도..)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들을 몸소 경험담을 들려주었기에 정말 임펙트있게 읽은 듯 하다.

저자는 평범했지만 나름 평범한 삶을 원치 않았던 것 같았다.

소멸해가는 자아를 붙들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를 떠났다니..

실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듯 하다.

여러가지로 밀려오는 막막함으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뭔가 막연함속에 영어 시력을 획득하자는 또 다른 막연함(?)이 물밀들이 밀려오면서

무작정 떠났던 뉴욕 ~

우당탕탕한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저자가 조금씩 영어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나는 글로써 지켜보면서 실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말도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막상 내가 부딪친다면 너무 놀라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만한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영어 몇문장밖에 나오지 않지만,

여러 상황들을 맞닥뜨리며 몸소 체험한 저자의 소중한 일들은

어떤 스피킹이나 문법책보다 영어를 더욱 잘 알게 해준 듯 하다.

정말 이런 책들이 앞으로도 많이 발간되었으면 한다.

무엇이든 절실해지려면 경험이 필요한데,

이런 짙은 색깔의 느낌을 주는 책을 오랫만에 발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영어 발음과 문법보다 더욱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게되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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