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잉글리시 다이어리 (스프링)
시원스쿨닷컴 편집부 엮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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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책이 아니다 !

내 일상이고..그냥..내 삶의 일부 ! ㅋㅋㅋ


무슨 말이냐면..책으로써..공부로써 접하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럼 뭐지?

부정적인 의미인가?


No !!!

이건 정말 아기자기한 영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매일 매일 그냥 툭! 툭! 던져지는 한 문장을 아는 것이다.


아 !  대체 뭔 소리냐구?

달력 형식으로(날짜가 지정되어 있지 않고 그냥 월 ~일 형식)

매일 매일 한문장식 다이어리로 적혀있다!


그러니 당연히 부담이 절대 없다는 거 !


공부?

저리 가라고 해 ~ !!!

시원스쿨닷컴에서 발행한 정말 간단 영어회화를 접할 수 있는 방법 !


공부라는게 공부해야지 !!  이렇게 맘먹고 시작하기란 참 쉽지 않다!

사람이란게 어쩜 그런지..ㅠ.ㅠ

책상에 앉기가 그리 쉽지 않더라..ㅎㅎ


그냥 책상 앞에 놓고 하루 하루 체크하면서 읽으면 아주 좋다.

더군다나 요일 표시가 되어 있어 나름 자기만의 진도를 빼나가면서 학습하면 된다.


학습이란 의미 조차 무의미 할 수 있지만 정말 부담이란거 자체가 제로인 공부하고나 할까?

문장 자체가 워낙 짧아 난 mp3를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QR코드로 제공도 해주어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분들께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


자칫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길고 복잡한 문장을 써야만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정확히 상황에 따라 자기 의사표현을 할 줄 아는게 잘한다고 난 생각한다.

고로...이 마이 잉글리시 다이어리는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자 !!

이제부터 이 마이 잉글리시 다이어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 보고자 한다.

영어?

전혀 ~~  어렵지 않아요. 요것만 있다면 ~ ㅋㅋㅋ


참고로 갖고 다니면서 외울만한 크기는 절대 아니다.

그냥 단순히 책상에 놓고 쓰시면 될 듯 ~~


궁금하시다면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 ㅎㅎㅎ

학생 및 직장인들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바꿔줄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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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통 사람들의 지금 영어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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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곱씹어 볼 필요성이 있는

내 인생의 탑 3안에 드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대부분 영어 관련(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는 책) 책이라 하면 회화나 독해, 리스닝 등등에 단순 한가지 영역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이 책은 모든 분야를 망라한 책이다.

과히 쉽게 말하면 짱짱짱 ~~~


난 정말 미국인들이 ...현지인들이 쓰는 그들의 영어를 알고 싶은 경향이 강하다.

물론 미국 방송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실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실력이 너무 부족한 탓일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쩔 수 없다는 한숨밖에 할 수 없었던 나..


그러다가 여러가지 책들을 접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왔는데..

진짜 이 책은 내 삶에 희망을 조금씩 보여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좋은 책들은 정말 많다.

하지만 본인에게 정말 맞고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는 책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단어로..복잡한 수식어..관용어구...등등을 마구 섞은 책들은 나에게 필요없다.

어짜피 나를 위한 책이 아니므로..

그런데 정말 이 책은 술술 읽혔다.


거기에다가 그 속의 있는 그들의 문화까지 쑥쑥 흡수되는 느낌?

사실 아직 이 책을 다 읽어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정말 영어에 집중되어 공부하고픈 사람이라면 이 책은 초초초초초 강추하고 싶다.


다만 질적 퀄리티가 그리 낮지 않으므로 영어 초보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특히 그냥 막상 접하고 반복하면 언젠간 들리고 말할 수 있겠지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영어는 그렇지 않다.


철저히 분석하고 시작해야 들리고 말할 수 있다.

초보용 책을 접하고 나서 이 책을 접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책은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매일 매일 나를 설레게 한다.

아...  이 책을 놓쳤더라면 정말 후회했을지도..(물론 읽지 못했다면 나에게는 세상에 없는 책이므로 몰랐겠지..ㅋㅋ)

암튼..당분간은...다른 책은 좀 내려놓고 이 책을 집중해서 반복해야 겠다.


아...이 책. !!  넘 좋아 !!!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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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초이스 - 타임 푸어를 위한 스마트한 인생 관리법
코리 코건.애덤 메릴.리나 린 지음, 노혜숙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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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 속에서 뭔가 신선한 느낌의 일은 없을까?

그러한 삶을 지양하기 위한 뚜렷한 해결책...

복잡하고 풀리지 않는 해결책에 얽매여 살아가는 나 ~


이 책은 그냥 그럭저럭한 삶이 아닌 원초적인이고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하나의 완성체를 만들어 가도록 조언해 주는 훌륭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잘 읽다보면 약간의 터무니 없는 가설을 정해서 전개해 나가며 저자의 논리를 합리화 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독자에게 잠시동안 문득 문득 생각하게끔 만들어주기에 책을 읽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어느 책이나 그렇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마다 나오는 명언들은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도록 해주기에

책에 별표를 쳐가며 읽은 것 같다.

하지만 다독을 하거나 이러한 책에 대한 독서의 경험이 없는 독자라면 다소 책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느껴지지만 오히려 독서를 즐기는 이가 아니라면 독서가 본인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서..독서를 하면 뭔가 바로 바로 얻어지거나 여운이 남아야 할터인데..

이 책 자체는 본인의 생각과 습관, 사회적 가치로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면들을 중심적으로 말하다 보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시간 매트리스란 것을 형상화 시켜 그려 놓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사실 공감되지 않게된다면 뒤에 이어지는 많은 부분에서도 놓칠 수 있는 대목들이 많기에 책 자체를 2 ~ 3번은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스스로의 생활 패턴을 다시 제자리에 두기가 쉽지 않을때가 많다.

많은 것들이 자꾸 밀려오기에 처리하기 바쁘기 때문이다.


조금은 한발자국 물러서서 지금의 자기 상황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이 책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읽다가 조금 지치거나 어려운 문구가 나온다 하여 읽기를 그만 두지는 않기를 바란다.

정말 좋은 책이고 도움 되는 책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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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 초연결 사회, 부와 비즈니스의 미래를 통찰하다
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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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책 내용과는 별개로 좋다. ㅋㅋㅋ

책을 펼치자 마자 새책 냄새라기 보다는..뭔가 다른 냄새가 났다.


아..이 냄새 뭐지?

물론 좋은 냄새다..책 냄새가 맞긴 한데..처음 맡아보는 냄새..

암튼..뭐..그렇다는 얘기다. ㅋㅋㅋㅋㅋ


이공계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권하고 싶다는 말부터 하고 싶다.

 인간에 대한 고민을 담지 않는 기술은 오히려 해악이라고 믿는 저자.

그가 펼쳐놓은..그리고 늘어놓은 책의 내용은 아주 훌륭했다.


저자가 수 많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덕분인지 현장속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굉장히 신뢰있고 다양하며 박식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플랫폼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그 쓰임새가 어디에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

전혀 부담감을 갖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관련 개발자나 기획자가 읽으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영업 직원도 상당히 도움 될 듯)

또한 컴퓨터 통신 관련쪽 대학 및 대학원생들이 읽어도 이만한 책이 또 있을가 싶다.

너무 전문적으로 파고들지 않아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어렵지 않았고

무엇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플랫폼 위치 (현 시장에서의 가치) 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가장 주목하게 만든 부분은 싸이월드의 몰락과 페이스북의 진화부분이였다.

사실 페이스북이 이렇게 성공하리라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기에 그 밑바탕은 무엇이였는지 한줄 한줄 심도있게 읽은 것 같다.

뒤이어 이어지는 다른 SNS 종류들에 관한 이야기까지 내 관심을 끊지 못하게 한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계속 바뀌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모두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에 꾸준히 정보 습득에 대한 그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 사실 할 수 있는 거라곤 독서뿐이...


이 책에서 SNS,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IOT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조금 두껍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관심분야 부터 먼저 읽어도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다.

(거의 파트별로 연관되어 이어지는 부분의 내용은 아닌 것 같기에 하는 말이다.)


인간 세계와 플랫폼의 적절한 비유와 조화를 잘 설명한 이 책!

만약 IT와 조금이라도 연관되어 있는 당신이라면 !  꼭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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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 내일을 바꾸는 8주 마음정리법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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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좋았으나 계속 비슷한 어구로 반복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였다.

각 챕터마다 너무 비슷한 주제로 글이 쓰여진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은 쉽게 독자를 위해 잘 쓰여진 책인 것 같다.

 

흠..조금 더 깊게 늘어놓자면..

저자의 주관이 너무나 드러난 글이 대다수를 이룬게 아닐까 싶다.

분명 객관적인 사실도 있을 터인데... 특정한 생각? 사상?  등등에 매여 글이 전개해 나가진 것 같다.

 

사실..이런 책을 만약 영화로 비유하자면..

감독의 생각에 동요하기 힘들며..

또한 내용 전개는 더딘 느낌?

 

그렇다고 이 책에 악평을 늘어놓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책에서 독자에게 던져주는 글 흐름에 대한 물음들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다만...왜 주제식으로 글은 던져져서 독자가 동요하기 어려운 끝맺음으로 챕터가 마무리 되는지...

 

또한 저자의 경험이 조금 더 들어간 글들이 전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다.

뭔가...경험에서 우러나온 것 같지 않은...

특정한 생각만으로 글이 전개돼 더욱 책 내용에 호감이 떨어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뭔가 열심히 하고 있지만 방향성을 잃은체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자기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그 무언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

하루 하루가 이유없이 똑같이 흘러가는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에게 정말 훌륭한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 될 듯 싶다.

책에 소개되어 있지만 정말 날카로운 일침으로 조언이 여럿 되어 있으니 말이다.

다만 나하고 맞지 않을뿐이지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에게는 꽤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이책에서 가장 여운이 있는 글귀가 있다.

 

"기운 뺏는 일은 버리고 설레는 일을 시작하라."

 

정말 와 닿는 말이며 이 책에서 읽는 순간 뭔가 멈칫해지는 기분이였다.

나는 정말 설레는 일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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