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초이스 - 타임 푸어를 위한 스마트한 인생 관리법
코리 코건.애덤 메릴.리나 린 지음, 노혜숙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치열한 삶 속에서 뭔가 신선한 느낌의 일은 없을까?

그러한 삶을 지양하기 위한 뚜렷한 해결책...

복잡하고 풀리지 않는 해결책에 얽매여 살아가는 나 ~


이 책은 그냥 그럭저럭한 삶이 아닌 원초적인이고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하나의 완성체를 만들어 가도록 조언해 주는 훌륭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잘 읽다보면 약간의 터무니 없는 가설을 정해서 전개해 나가며 저자의 논리를 합리화 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독자에게 잠시동안 문득 문득 생각하게끔 만들어주기에 책을 읽는데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어느 책이나 그렇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마다 나오는 명언들은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도록 해주기에

책에 별표를 쳐가며 읽은 것 같다.

하지만 다독을 하거나 이러한 책에 대한 독서의 경험이 없는 독자라면 다소 책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느껴지지만 오히려 독서를 즐기는 이가 아니라면 독서가 본인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서..독서를 하면 뭔가 바로 바로 얻어지거나 여운이 남아야 할터인데..

이 책 자체는 본인의 생각과 습관, 사회적 가치로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면들을 중심적으로 말하다 보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시간 매트리스란 것을 형상화 시켜 그려 놓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사실 공감되지 않게된다면 뒤에 이어지는 많은 부분에서도 놓칠 수 있는 대목들이 많기에 책 자체를 2 ~ 3번은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스스로의 생활 패턴을 다시 제자리에 두기가 쉽지 않을때가 많다.

많은 것들이 자꾸 밀려오기에 처리하기 바쁘기 때문이다.


조금은 한발자국 물러서서 지금의 자기 상황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이 책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읽다가 조금 지치거나 어려운 문구가 나온다 하여 읽기를 그만 두지는 않기를 바란다.

정말 좋은 책이고 도움 되는 책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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