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 -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기 위한 생각 길라잡이 교양 더하기 1
가이 해리슨 지음, 이충호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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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까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에 관한 호기심과 루머 등등으로 출발된 논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이 과연 달에 도착했냐 못했느냐는...

그 당시에는 기술력 부족으로 달에 못 갔을 가능성이 컸다는데 일단 저자는 달에 인간이 갔다는 취지인 것이다.

아무튼 UFO 이야기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담겨 있어 정말 유익하게 잘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특히 챕터 4부터는 일반적신 사실보다는 약간...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바로 뇌에 대한 이야기이며....챕터 5는 뜬금없이 갑자기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뇌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챕터 2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으며 그에 대한 연장선이라 보면 되겠다.

사실 챕터 4,5는 별도의 책으로 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더욱 저자가 할 말이 많았을텐데....아쉬운 마음이 조금 들긴 했다.


조금 더 멀어진 시각에서 이 책에 관한 내용을 살펴 본다면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을 본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인마냥 믿기 힘든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보는 것만으로 사물과 사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사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힘들다.

구별한다고 해서 그에대한 판단도 결국은 다시 의심을 살 수 있을터...


세상의 속임수와 꼼수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내세운 책이라 하지만...

결국은 저자의 생각을 펼친 것이다.

이 또한 어느 한 방향의 의견일 수 밖에...


다만 확실한 것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것..그 말 글귀 하나만이 정말 중립적이며..어쩌면 우리에게 명확한 확답이 아닐까 싶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사실에 놀라기도 하며

믿지 못하는 일에도 결국은 받아들여지게 마련이다.

왜냐면..못 받아들이면 사회에서 도퇴되니깐....


많은 생각...

그리고 옳은 판단..

끝없는 연습의 연습이 답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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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 해결의 기술
기시라 유지 지음, 기시라 마유코 그림, 정은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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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 천재가 된다기 보다는 올바르고 논리적인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미래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올바른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하는게

이 책에서 주로 논하자고 하는 것 같다.


그리 무겁지 않은 책이기에..(내용을 말하는 것임. 장수를 말하는 것이 아님)

비교적 쉽게 쭉쭉 읽어 내려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 해결의 기술이라...


유심히 책을 살펴보며 읽어 보았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나에게 얼마나 적용이 될까 하고 말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제의 핵심과 해결책을 논한다.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는 이미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익숙한 내용이라 추가 설명은 필요 없으이라 생각한다.


세가지의 생각도구...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는 가지

문제의 구조를 쉽게 정리해 주는 구름

새로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 안내를 해주는 목표나무


물론 저자의 생각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도구에 대한 이름은 정한 것 같다.

특히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는 가지에 대한 이야기는 명확한 원인 파악에 중점을 둔 것 같다.

미처 깨닫지 못하고 처리하게 되는 모든 일에 대한..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지이다.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필요 충족 조건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는게 구름..

어찌보면...

정확히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자만이 내세우는 이 도구들에 대한 특성을

더욱 반복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솔직히 어렵다는 평이보다는...

약간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조금은 낯설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조금은(?) 이렇게 까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가?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목표나무...


인생의 목표 설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에서의 만나는 장애물과 어려움...

사실..목표를 달성했다기 보다는 그 과정속에 얻게 되는 깨달음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사실..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것은..

어느 하나 노력없이 뚝딱 이뤄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생각 천재가 되는 세가지 도구' 이지만..

이것 자체가 모든것을 팍팍 풀어주는 열쇠같은 존재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 하며,

절대 뜨거운물을 손 담궈봐야 뜨거운지를 아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게 나의 결론이 되어 버렸다.


생각하는 힘.

이 책으로써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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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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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공부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이 존재하며..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과감히 짚어준다.

하지만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해주고 싶다.
먼저..
공시나 행시,경시...수능 재수 등등...
공부에 대한 목적지가 있으신 분들은 절대 읽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자는 다양하고..박식한 ​사람이다.
그럼 무슨..대체 무슨 소리냐고?

공부란..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공부는 단순히 수단으로만 이용되어야만 한다.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면.....정말 달성하기 위한 목적없는 공부를 할 뿐이다..

내 친구중에 그러한 친구가 있다.
공부가 좋다는둥..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너무 기쁘다는 둥...
공부하는 중에 겪게되는 깨달음에 살고 싶다는 둥...

정말..그러한 것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양반들이나 할 소리이다.
아무런 것조차 신경안쓰고..오직 공부만 하는 사람..
정말 목적 그 자체가 공부인 사람...

근데..그 내친구는..몇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합격을 위한 공부가 어느새..공부 그 자체로 변질된체....
평생 그냥 공부만 하고 싶다는 그 친구..
안타까울 뿐이다.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 공부는 대학을 가야 올바른 것이고
공무원이 되기 위한 공부는 공무원 합격을 위한 공부가 되어야만 한다.
공부 그 자체로만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

공부를 통한 과정에서 얻는 기쁨에 빠져서 목적을 이루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게..공부의 중독이자..중요한 본질을 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자기만의 지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명심해야만 한다 !!

그런 의미에서 서두에서 말한 것이다.
저자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입장에서의 논리이니 모든 독자의 상황을 이 책의 내용과 대입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 얘기만 제외 한다면 정말 너무나 훌륭하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점. 해결 방법을 위한 공부.
공부를 하는 이유 ! 어떻게 공부하는게 올바른 것인지..
또한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공부가 아닌...공부를 통해 얻어진 지식을 반드시 실천해 옮기라는 말도 있다.
특히 내가 너무나 감명깊은 글귀가 있다.

'진지한 반복만이 완벽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위대한 탄생은 지루한 반복 끝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아..정말 탄성에..탄성을 지른만큼..소름끼치기도 한..소중한 글귀이다.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한.....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반복을 했는가..

자꾸 새로운 것만 찾던..나는 아니였는지...

되씹어..곱씹어 보게 되었다.


정말 지루한 반복...

그 반복만이 완벽에 이른다는 것..

정말 공부에 핵심이고 그게 어쩌면 다일지도...


유영만이라는 이분..

내가 알게 된지는 정말 별로 안된 것 같다..

수많은 다독을 통해 얻은 이분의 깨달음도 대단함이 느껴진다..


하지만..너무나 많은 인용구는 조금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거의 평균적으로 1 ~ 2장 정도에 하나 이상의 인용구문이 있다보니..

책을 읽는데 다소 불편함이.....

내가 이 책을 읽는건지..온갖 책들을 뭉쳐 놓은 글귀모음집을 읽는지..암튼..그랬다.


암튼...확실한건..

공부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책을 찾는 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는 이 책... !!


다소 서평이 길어졌는데...

앙면성이 다소 크게 존재하는 책이오니, 이 책에서 정말 정말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를 알기를 바란다.

공부에서 곧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

그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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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명작에서 진로를 찾다 - 가슴을 흔든 명작이 내 삶을 바꾼다
김요한 지음 / 피톤치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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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야속에서 알아볼 수 있는 여러가지 교훈을 이 책에서는 전하고자 한다.

책의 앞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영화..문학..음악..그림..사진..사람.. 등등...


영화, 문학, 책, 사람 에서 비춰지는 교훈을 굉장히 뜻깊게 읽었다.

특히..너무나 바쁘덴 이 책을 대강이라도 읽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영화와 사람 편을 보시는걸 강추한다...

추가로 예기하자면..문학 파트도 재미있었다.


아주..작은거..

어쩌면..너무나 사소해서 누구나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들을..

되짚어..아니 곱씨어 보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특히 영화편에 나오는 교훈들은...

소개된 영화들을 모두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글을 잘 써내려간 것 같다.

한가지..에브리스 파인이라는 영화가 있는데..가것도 있었으면..했다. ㅋㅋㅋ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책에서는 강압적이거나...

이유없이 비판적인 부분은 한줄도 없다.

그저 저자의 생각이 조금 관여된 부분이 있을뜻....


생각지 못한 현상과 원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특히 영화에서 발췌된 교훈과 사람에서 발췌된 교훈은 소중하다 소중하다 외칠 정도로 너무나 잘 읽었다.

내가 그랬었단..

난 과연 ...난..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돌이게 많은 부분들을 생각나게 하고..

또한 반성도 하게 만드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더욱 잔잔한 여운은 독자들로 하여금 언젠가 다시 이 책을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바람의 찬 이슬을 맞는 듯한 싱그러움이 있는 이책...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잔잔한 빗소리와 함께 어울리는 이책...


쩅쨍한 낮보다는 서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밤에 읽어보기를 더더욱 추천한다.

토네이도 같은 감동 보다는 잔잔한 오로라 같은 기분의 교훈을 느낄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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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체슬리 설렌버거.제프리 재슬로 지음, 신혜연 옮김 / 인간희극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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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155명, 사망자 0명 !

이 책을 읽는 내내 세월호가 생각났다..ㅠ.ㅠ

어쩜 우리나라와 이리 다른가..

어떻게 이렇게도..다른지...


물론..사건 경위가 다른건 이해하겠다.

기상상태도 그렇고..강과 바다 차이..

그리고 긴급 구조원이 근처에 있는 것과 조금 떨어져 있었다는 차이...


아무리 그래도 가장 큰 차이는 캡틴의 차이가 아닐까?

끝까지 남아 승객들의 안전을 살펴본 이와..

지 먼저 잘났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구조된 이와..


책의 서두에는 이런 저런 그 당시의 이야기와 사진들..

그리고 그 후의 삶에 대해 짧게 나와 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서는 그림 한장 없을 정도로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어렸을때 기억부터 시작하여 긴박했던 사고 현장에서의 사투를 벌인 이야기들...


어찌보면 책으로 모두 기재하기에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내용에 푹 빠져 읽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책 내용의 반은 조금 관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집중되기가 힘들었다.

중간에 실제로 사고나는 부분부터가 극도의 재미와 긴장감이 맴돈다는...

그래서 말인데..


사실..중간부터 읽어도 크게 문제가 없는 듯 하다.

물론 주인공의 성격과 습관등을 파악하는데 앞을 먼저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사고나는 순간부터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듯 하다.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영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분들이 정말 잘 표현된게 아닐까 싶다.

한 줄 한줄..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설명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 진짜 내가 책을 보는지 영화를 보는지

헷갈리 정도였다. (물론..난 책을 보고 있었다. ㅋㅋㅋ)


긴급 상황속에서의 통신...

모든걸 파악하고 즉시 결론을 내려 해결책을 찾는데는..그리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 않다.

그러기에 더더욱 이 캡틴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다.


뒤에는 또 다른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종실 내부와 공대지와의 통신 내용이 나와있다.

이것만 봐도 그 당시의 긴박함을 알 수 있는 듯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암튼...머릿속이 오랫만에 신선한 바람을 쐰 듯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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