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아침 기상의 힘
제프 샌더스 지음, 박은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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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솔직한 책...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책..

정말 내가 읽어왔던 다른 책들과는 구별되는 책...이다. !


이 저자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이 저자는 무조건 행하라 말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대처하도록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그려내곤 한다.


사실..

책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이 짐작되는 책인건 뻔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어쩌고 저쩌고..뭐..하루가 길다고 하는 둥...


하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이 책은 조금 ..아주..사뭇 다르다.

ㅋㅋㅋㅋㅋ


꼭 5시가 아니라고 한다.

조금씩 자신이 지켜내고 해낼 수 있는 기상 시간을 정하라고 한다.

5시는 그냥 명시적으로 지정한 시간일뿐이라고...


아침에 일어나기 얼마나 벅차고..힘든가!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저자가 솔직(?)하게 독자를 다독여가면서 말해주기에..

조금씩 더욱 희망을 갖게 된 것 같다.


또한 무조건 적으로 아침에 일어날 것을 권유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먼발치에서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는 것들을 잠재적으로 끌어내라고 한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 시간..

그렇다면 내일은 일찍 일어날 수 있노라고.. !

그리고 너무나 치졸하게 너무나..어른 스럽게 그렇게..생각하고..행동하지 말라고...


그냥 순수한 아이처럼..거침없이..

생각하고 날아 오를것을.. ~


자기계발서가 일본에서 워낙 많이 발행되기에 그런 책들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온 책이라 할 수 있다.


모두 읽어버리기엔 조금 아까운 책 ~

그러기에 조금씩 읽어가고 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저자의 순수하고 솔직한 경험과 생각에 흠뻑 빠져

오늘도 글을 읽어 내려가려 한다.


정말 오전 5시를 꿈꾸는가.

살며시 이 책을 들여다보기를..살짝쿵 추천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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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렘군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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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명확히 당신에게 집 사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

현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짚은 책 !

바로 이책이다.


생각보다 명쾌한 글의 흐름으로 쭈 ~~  욱 읽게 되도록 한 책이다.

워낙 앞 서머리에서 책에 대한 극찬이 커서 조금 반심반의 하면서 읽었다. ㅋㅋㅋ

하지만 집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나오는 이만한 책은 없는 듯 하다.


아니 없다 !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듯 ~


단순히 들은 이야기, 자기 이야기를 과시하는 저자가 아닌

집이 왜 필요하고 왜 집구하기가 어려운지..

상세한 설명으로 독자의 마음을 이끌어 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쉬운 용어의 쓰임이다.

부동산 관련 책들에는 온갖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해서 꼭 그렇게 책이 발행되어야만 전문적인 책인마냥

시중에 돌아다니는게 많은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쓰여졌다.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에는 밑줄까지 쳐져 있어서 그 의도를 정말 분명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전세금에 대한 생각...

집값에 대한 생각..


조금은 망막하다면 기초적인 확립을 세울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 줄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집을 사기 위한 목적인 것보다는 실제적으로 돈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알게 해주는 책이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결국 돈이 있어야 집을 사니깐 말이다.


집이 왜 필요한가 !

당신의 돈은 어디로 세어 나가고 있는가 !


돈돈돈 !

정말 생각해도 끝이 없는..해답이 없는 물음표 같은 존재이지만 해결책은 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의 현 시대를 그대로 반영한 책이어야만 한다 !


단순한 표로 ~

그리고 직접적인 원인과 결과를 반영한 그림과 설명들로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다.

더이상의 늘어놓는 건 딱히 불필요한 것 같다.


너무나 집이 절실히 필요하다면 서점에서 한 번 보시기를 ~

100% 당신에게 결심이 서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만

어느정도의 계획은 세울 수 있게 되리라 ~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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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스닝의 기술 - 미드, 스크린, 애니로 가장 쉽게 배우는
김원선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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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스닝에 대한 관심도 크거니와 근래에 시원스쿨에서 책을 발행하는 것에 굉장히 관심이 커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예상대로 시원스쿨에서 발행한 책 답다.
영어를 흥미롭게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해야하나?

이전에 고리타분한 방식에서 벗어난 정말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시원스쿨이다.
근래에 발행된 여러 책들도 정말 신뢰가 있는 책들이였는데 역시 이 책도 그러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듣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의 머리말에서도 듣기를 통한 영어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워낙 듣기에 대한 중요성은 매번 언급해도 부족할만큼 듣기는 중요하다.

예전에 영어 강사분이 한 말씀이 있다.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대충 말은 하지만 듣기가 그리 쉽지 않다고.....
정확히 듣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거 ~~

사실 업무에서도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정확히 듣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 말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말하는 것은 상대방이 알아듣게끔만 말하면 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듣기.
이 책에서 내세우는 듣기는 소통을 위한 듣기이다.
그래서 미드와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어들을 중점적으로 리스닝에 필요한 부분들을 바췌했다.

공부하다 보면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는 패턴들도 설명을 잘해놔서
공부하기에 정말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건...ㅠ.ㅠ

강의가 유료라는 거.

뭐..아쉬운 대로..발음강의로만이라도 좋았으며 기본적인 QR 코드를 통해 MP3도 제공하니
공부하는데는 그리 크게 지장은 없는 듯 하다.
조금은 시원스쿨 분위기와는 다른 책이기도 한 듯 하다.

뭘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는 느낌..
암튼..선택해도 절대 후회없는 책이며,
완전 영어 초보자가 보기에는 조금더 공부하시고 보시기를 추천한다.

암튼..앞으로 발행되는 시원스쿨 닷컴 책들이 기대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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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 '이러려고 평생 영어 공부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당신에게
윤재성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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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독자는 함부로 이 저자의 강의를 끊지 않기를 바란다.
이 저자의 문제성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이 저자의 깊은 뜻을 이해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결코 학원 결제로 이어지도록 한 책이 아니니 저자의 본 뜻을 잘 이래했으면 한다.

일단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학습 방법에 대해 논한 책이라 단정 짓고 싶다.
그..머..특이한 방법도..새로운 방법도 논한 책은 아니다.
아이가 언어 배우듯이 리스닝에 대한 중점을 더욱 강조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사실..
난 리딩보다도 리스닝에 더욱 취약하다.
토익도 리딩과 리스닝 점수가 거의 비슷하게 나올 정도로 조금 리스닝이 취약한 편 ~~
그런편에서 문법과 리딩의 중요성보다 리스닝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 책..

일단 몇년전부터 이 저자의 명성은 알고 있었다.
책은 이번이 처음 접해본 터 ~

책에 대한 내용은 아주 명쾌하다.
리스닝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는 소리로써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뜻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

아이가 언어를 배우듯 .....
많이 듣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다 좋다.
근데..이 책?
너무 서론이 길다.ㅠ.ㅠ

정말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서론에서 했던 말 또하고..
뭔가 말할려고...드러낼려고 하는 듯 말듯...

결국 한참후에 저자가 하고픈 말을 드러낸다.
서론을 과감히 쫌 빼면 더욱 알찬 책이 될 듯..(너무 일본 책을 따라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겼다.)

암튼..
영어 !   정복하기 정말 쉽지 않은 분야이다.
정복이란 말 자체도 사실 없을지도..

꾸준한 방법만이 영어를 정복하는 길이 아닐까?
리스닝도 중요하지만 이 책 역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를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보다는 오히려 열심히 공부했지만 다시 영어에 대한 돌이킴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책 중간에 짧은 영문과 MP3 강의도 있다.
QR 코드로 찍어 듣는 무료 강의이니 이래 저래 유용한 듯 ~
괜찮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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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서 - 퇴사를 꿈꾸는 어느 미생의 거친 한 방
너구리 지음, 김혜령 그림 / 시공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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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 책..

아 ~~

진짜 통쾌한 느낌의 책이였다.

너무나..그리고..절실히 동감된 책 !


사실..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을 때만 해도 나는 이 책에 대해 부정적이였다.

저자..배부른 소리 하는 구나..

2번의 퇴사?

퇴직률이 이렇게 높은 시대에.. 정말 배부른 생각을..

그리고 그걸 또 책으로 발행을??


하지만 내 기대와는 정반대의 내용이 책에 담겨 있었다.

직장인들의 설명하기 힘든 애환이..

드라마나 영화같은 이야기가 아닌 ...정말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학생때는 몰랐던..

학생때는 그저 드라마 같을 거라는 직장 생활들이 실제 경험하고는 너무나 다름을..

아니 !  그거와는 정반대의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 ~~

그러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책이라서 그렇지..

영화로 만들었다면 더 투명한 내용이 담겨 있었을 것 같다.

ㅋㅋㅋ  저자는 일을 그만두고 욕이 줄었다는데...

책에 욕을 쓸수는 없을 터...ㅋㅋㅋ


암튼...

갓만에 정말 유쾌한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하늘을 꿈꾸며 그리던 교훈같은 걸 기대하며 읽은 책은 아니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동질감만큼은 내 위치의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너무나 감사한 책인 것 같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

모두에게 공평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작은 부분이 아닌 큰 부분에서 많은 무리수를 두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

모든 상황을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적어도 대리까지 경험하고 생각할 수 있었던 작은 삶의 속삭임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신입직원 보다는...

대리들이 이 책을 보면 더 좋을 듯. ㅋㅋㅋㅋ


침대위에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내가 침대 위에서 내려오기 전에 모두 읽게 만들었다.


읽기 가뿐한 책 !

가볍게 읽어 보시라고 추천 빵 ~~  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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