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뻔할지도 모르는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항상 기대되는 직장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된 책!
진짜 핵심 내용은 4장, 5장에 듬뿍 듬뿍 담겨 있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히 알고도 실행하지 않고 있었던 내용들...
미처 머릿속 구석에 박혀 있어서 감히 내가 할 생각을 못했던 것들..
그러한 것들을 아주 친절하게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난 직장에서 정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역시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즉, 해결법이 없을지도 모르는 것들 때문이 아닐까 한다.
4장은 그 해답이 명쾌하게 나와있다.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이라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에게 접근하고 회유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사실 읽다가 피식~~~ 웃었다.
야 ~~ 이렇게 직장 생활하면 날 너무 우숩게 보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가 모르게 상대를 이기는 노하우가 담긴게 아닐까 싶다.
이길려고 하는것이 아닌 한발자국 물러나 다시 바라보는 방법.
또한 상사관리 방법도 나와있다.
진짜..어이없게도 참 맞는 말만 담겨 있다.
물론 내가 행하고 있는 이야기도 뼈저리게 담겨 있어 공감의 공감이 되었다.
가끔 사람들을 바라볼때 왜 저 사람은 저렇게도 말을 잘할까 싶었는데
그 사람도 이런책을 읽고 다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두고두고 되씹어 먹을 정도로 읽어서 직장내공을 훌륭히 키워야 할 듯 ~
책을 덮는 순간..
조금 더 자신있는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으리란 믿음이 생겼다.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기 보다는
귓가에 속삭이듯 살짝 살짝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