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이 책은 초록비책공방의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왕의 사과를 둘러싼 치명적인 운명과 숨겨진 혈통의 비밀, 그리고 인간 세상에 던져진 한 쳥년의 치열한 성장담>> 책의 주인공인 '한지혁'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같은 반의 소위 말하는 엄친아이자 일진인 '박도환'의 빵셔틀이다. 그렇지만 기존의 빵셔틀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에게는 빵 봉지 안의 스티커 내용물이 뭔지 보이는 초능력이 있어서 그걸로 '피카츄' 대신 잠만보 스티커만 골라 갖다주는 등 소위 말하면 입을 잘 터는.. 어떻게 된 게 방과 후에 맞을 걸을 뻔히 알면서도 도망치거나 대드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 그런 그가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는데 이름은 '강고미' 아주 맘씨 착하고 심지어 박도환도 그녀를 노리고 있는 듯 하다. 아무튼, 한지혁은 말을 하지 않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 그 할머니도 뭔가 특이한데다 심지어 맨날 해주시는 요리는 맛없는 '죽'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선 빵셔틀로 방과후엔 복싱으로 구타당하고 귀가했더니 집에 영롱한 사과 한 박스가 와 있었다. 늘 그렇듯이 말이 없는 할머니께 물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사과에 이끌리듯 먹게 된 다음날부터 뭔가 좀 이상한 일들이 벌여지기 시작한다. 그 후로 전개되는 것은 '사과'의 비밀과 자신의 혈통의 비밀, 할머니가 말을 못하는 이유 그리고 숨겨진 가족들과 자신의 초능력의 이유 그리고 마왕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이유까지. 그 외에도 정말 흥미진진한 비밀들과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꼭 책으로 봐야만 한다. 일단은 이야기의 형식이 '성장물'을 키워드로 전개되는 느낌이 있다. 빵셔틀이던 한지혁이 어느 새 이 세계의 주인이 되어버렸달까. 정말 이게 뭔가 싶겠지만 그렇게 된다..!! 약간 책 중간중간에 일러스트도 삽입되어 있는데 그것을 볼 때면 '마왕'이 우와... 저렇게 생겼으니까 한 세계도 멸망시킬 수 있구나 싶다가도... 맨 마지막 일러스트를 보면... 와... 과연 저런 누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반항할 생각을 했지로 바뀌게 되는 매직이라고 할까. 진짜 너무 입이 근질근질한데 참아야 한다. 결론은..!! 이 책엔 다 있다. 청소년의 풋풋한 사랑과 이 세계의 존망 그리고 판타지적 요소와 일종의 추리까지! 진짜 선물 종합세트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을 생각하면 이 책이 시리즈물이나 후속작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으면서 기다려 봐야겠다.#마왕의사과몬스터레드 #몬스터레드 #초록비책공방#진주현장편소설 #판타지 #성장물 #마왕 #사과🍎#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국내소설 #판타지소설#서평글📝
#도서협찬📚[이 책은 블루홀6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 책은 <본격 오브 더 리빙 데드>, <당황한 세 명의 범인 후보>, <그것을 동반 자살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리고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의 4편의 소설로 구성된 연작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어라? 4개의 단편으로 된 것 같은데 왜 연작이라고 표기되어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심 마지막 에피소드에 그 이유가 엄청난 반전으로 다가오니까 꼭!! 책을 끝까지 정독해야 합니다!! (진심 한순간 소름이 쫙...!!) 처음 포문을 여는 <본격 오브 더 리빙 데드>는 여름 산정에서 벌어진 참극으로 J 대학교의 테니스 동아리의 회원들과 그 외 2인이 산장으로 여름방학의 여행에서 갑자기 마주하게 된 좀비떼와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산장에 고립되어 구조되기 전에 좀비에게 물려 사망한 시체를 다룬 내용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당황한 세 명의 범인 후보>에서는'위법 행위 등 각종 문제 상담소'를 찾아온 3명의 내담자가 자신이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세 구의 시체와 세 가지 살해도구 그리고 세 명의 범인. 과연 그 내담자들은 진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일까. 세 번째 이야기인 <그것을 동반 자살이라고 불러야 하는가>는 40년 전 동반살인사건을 다루는데! 책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오싹한 내용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건 자세히 설명할수록 트릭이랄지 드러나기 때문에 더이상의 스포는 엄금! (최근에 은퇴한 신문기자가 갑자기 떠오른 40여년 전의 사건이 궁금해서 선배 기자를 찾아 갔는데 그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 본인의 힘으로 추리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딸의 한 마디에 유튜버를 찾아가 방송 형식으로 인터뷰 하면서 결국 40년 전의 사건의 진상을 알아가는 이야기.)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책의 제목과도 같은<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은 강가에서 발견된 팔만 여자의 것으로 바꿔끼워진 남성 시체가 발견되는데 그에 대한 진상을 알아가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솔직히 범인이나 진상 보다 마지막에 반전미가 너무너무 큼!! 진심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체계적인 풀이를 좋아한다면 이 책은 꼭 봐야 한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자가 범인이 되기도 하고, 분명히 트릭이나 진범에 대한 힌트를 충분히 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헛발질 하기도 한다. 하지만 끝까지 다 보고 다시 돌아간다면 이보다 체계적이고 탄탄할 수 없다. 심지어 모든 에피소드의 시작이 무엇인지 아는가?📚 시체는 위를 본 자세로 누워 있었다._11p📚 시체는 위를 보고 누운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_129p📚 시체는 포개지듯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여자 시체는 바닥에 누워 있었다._235p📚 시체는 위를 보고 누운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_359p#시체로놀지마어른들아#구라치준 #구라치준연작소설#블루홀식스출판사#일본소설 #미스터리 #추리소설#책추천 #좀비 #시체 #밀실 #서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