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톨릭 방송에서 박재찬 신부님께서 토마스머튼의 영성에 관해 강론 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접했다. 뭔가 어려운 내용인거 같으면서도 계속 듣게 되는 말씀들 이셨던거로 기억이 난다. 박재찬 신부님의 《주님,당신 품 안에서》란 책을 받고 잠깐 작년의 기억들을 되새기면서 읽었다. 어린 나이에 수도원에 입회하신 신부님은 바쁜 와중에도 끊임없이 쉬지않고 공부와 일을 병행하시면서 지내시다가 번아웃까지 오신적도 있으시고 캐나다에 가셔서 심리학과 영성 신학을 공부하시고 토마스 머튼과 불교와의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으셨다. 영성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성당에 다니지만 심오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거 같다. 영적인 성품인가! 초연한 마음으로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찾기 위해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것인가! 성령으로 인해 거룩한 성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기도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느낀다. 기도는 내 자신을 정화하고 비우며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와 평화입니다. 성모님의 영광은 순종과 자기 비움,기다림의 인내와 드러나지 않는 삶,아들의 죽음을 바라보라야 하는 고통의 열매였습니다. 우리가 삶의 고통 중에도 믿음과 자기 비움을 통해 🏰 성모님을 따라갈때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관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주님당신품안에서#박재찬신부#생활성서#생활성서사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한마디가 삶의 시로 다시 태어나는 책을 받았다. 평소에도 법정 스님의 책을 좋아했었는데 또 읽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다. 자신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향기를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닮기를 원한다. 삶의 향기는 그 어떤 향기보다도 사람들을 향기롭게 하는 까닭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고민이 있고 그것이 그 삶의 무게이고 그것이 그 삶의 빛깔이라고 한다. 고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낳게 된다. 지금 이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남김 없이 행복하라는 말씀을 새기면서 살고 싶다. 또한 후회 없이 제 인생을 살때 참 인생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 같다.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되는거 같고 💐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살아 있는 꽃이라면 어제 핀 꽃하고 오늘 핀 꽃은 다르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시가 좋은 이유는 막막하고 아득한 생각이 들때 한결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힐링을 하게 해 준다. 특히 법정 스님의 시는 마음을 더 정화시켜 주고 현실 생활의 무게를 내려 놓는데 도움을 준다. 삶이 거칠고 메마르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다. 그래야지 우리가 더 노력을 하고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봤다. 평소에도 법정 스님의 책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다시 시를 볼 수 있는 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구나 많이 느낄수 있었고 다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흐뭇했다. 더이상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컬처블룸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팔로우 호주 📚 책을 받고서 20년전에 호주 멜버른에서 어학연수를 한 기억에 기쁜 마음이 들었다. 책 내용도 정말 알찼고 사진들도 예뻤다. 시드니 하버-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는 것이 시드니 여행의 핵심입니다. 멜버른에 플린다스 🚉역이 기억난다. 야라강의 야경도 멋있었고 세인트킬다 비치도 낭만적인 곳이다. 퀸 빅토리아 마켓,단데농과 야라밸리가 있고 퍼핑 빌리 기차도 탈수 있다. 그밖에 울루루 카타 추타 국립공원,카카두 국립공원 등등 땅이 넓어서인지 굉장히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캥거루,코알라로 유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도 20곳이 있다.
로스쿨에 가고 싶어졌습니다..란 📚 책을 받고 보니 변호사가 되는 그 길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해야지 되는가!느낄수 있었다. 리트가 법학적성 시험이기에 로스쿨에 들어가서 하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리트 점수가 높아야 하고,리트 점수가 낮다면 로스쿨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한다. 리트는 법조인의 길을 가고자 하는 우리앞에 있는 작은 문에 불과하다. 법률저널 모의고사도 쳐야하고 논리 사고 과정을 바꾸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기출문제에서 나온 풀이법을 체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면접과 자기소개서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준비를 꼼꼼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대학 입시,대학의 학점,졸업 시기,리트 연습 등 꼭 해야 할 일들을 대략적으로라도 정리해 미리 염두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과 관련해선 로스쿨 재학을 위한 시간과 로스쿨 입시를 위한 시간으로 나뉘어진다. 변호사의 일이 생각보다 창작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치열하게 진로 고민을 하고 로스쿨에 입학해서도 계속 진로 고민을 해야지 된다. 그 길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이 존경스럽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반려동물인 우리가 나랑 사는건 행복한 일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이런저런 이유로 잘 대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감정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가는 곳은 지자체 동물보호센터가 아니라 사설보호소다. 세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보호센터와 달리,사설보호소는 보호소 소장의 사비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아서다. 국가자격증인 동물보건사 시험이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동물보건사가 우리나라 역사상 첫 번째 반려동물 관련 국가자격이기 때문이고.. 반려 동물 자격 중 현재까지 동물보건사만 유일한 국가자격이고 나머지는 모두 민간자격입니다. 유기동물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 보호동물의학이 더욱 발전해야 되고,동물보호센터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의사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동물 복지에 관심을 갖는 수의사,수의대생을 충분히 펼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동물보호센터 수의사를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중심을 잡아주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건 전문가들의 몫입니다. 환자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악용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들을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학범#반려동물과함께하다#크레파스북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