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일본 여행을 간 경험이 있어서 책을 읽을때 그때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음식도 내 입에 맞았고 아사쿠사가 기억이 난다. 도쿄는 화려하고 세련된 곳이고 복합적인 일본인들의 욕망이 잘 드러나 있다. 기회가 된다면 오키나와,도쿄를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