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요코하마 - 나의 아름다운 도시는 언제나 블루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6
고나현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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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나현님은 평소에 게임에 관심이 많았고
그 덕분에 일본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번역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특히 파란색의 아름다운 도시인
요쿠하마에서의 한 달 동안의 시간이
책 속에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명물,이에케 라면이다.
전에 일본을 여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라면이
느끼해서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도쿄 타워에 갔던 저자는 유리창의 재질이
다른지 바깥 풍경이 훨씬 잘 찍혔다고 좋아했고
후지산도 직접 보고 굉장하다고 느낀다.

요코하마에는 바다가 있고 파란 하늘이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저도 요코하마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여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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