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지윤님은 아프리카에 가기 전에 편도티켓과 700만원이 전부였다고 한다. 오로지 나를 위해,미친 척 한번 해 보자고 다짐하고 150일 여정의 출발점에 나를 세웠다. 언제 어디서 돌아오겠다는 기약도 없이 훌쩍 떠나 마주한 세계는 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별거 없다고 생각했던 내 삶을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젊은 사람의 모습들을 보니 나도 자극을 받게 된다. 유익하고 좋은 책 이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