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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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주의를 탈피하여 진정한 협력형 문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에고와 로고스를 잠시 접어두고,억눌렸던 무의시과 에로스를 되살려야 한다.
경쟁과 거래와 싸움이 아닌 사랑과 협력과도 같은 변화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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