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다행이야 - 엄마와 나, 둘이 사는 집에 고양이가 찾아왔습니다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박귀영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본문에 따르면 돌바주는 사람이 있는 집고양이는 이십년까지도 산다지만,길고양이는 삼 년도

채 살아남기 힘들다고한다.

영양실조와 병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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