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오순님은 20대때 직장생활을 하고 다른사람보다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들어가고 중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배낭을 짊어지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발견한 곳이 뱀부하우스였고 베이징에서 1년간 어학 연수를 마친 후,학위 과정을 시작할 생각이었다. 상하이로 옮긴 후 처음 몇 달간은 중국의 소수 민족에 관한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서 공연예술을 공부했고 직접 공연을 기획해서 올리고 있으니 일본에 가서 공부하면 적어도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게 되는 셈이므로 장래에 동아시아 문화 예술 전문가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현실에서 아시안 여성 연구자로서 알게 모르게 느껴오던 벽,경계,그리고 스스로 나를 규정하던 틀,이런 것들이 통쾌하게 무너졌다. 괜찮은 학자가 되고 싶은 욕심,그럴 수 있다는 단단한 자신감이 생겼다. 윤오순님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유학을 가고 커피를 공부하고 윤오순님 때문에 에티오피아 커피가 한 없이 좋게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커피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내 인생의 모든 우연의 시작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20대때 바리스타 과정을 배운적이 있어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고 그런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글이 제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당신의 자리에서 당신만의 설렘을 찾기를 바라며 http://cafe.naver.com/jhcomm/13279 리뷰어스 클럽 서평 하단 배너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에세이#설레는게커피라서#윤오순 #벨레투#리뷰어스클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