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약용 - 시간을 거슬러 온 조선의 다빈치,‘실학 21’로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에 서게 하다
윤종록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가상 세계의 강점을 이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계가 넘쳐나면서 상대적으로 인간의 역할이 보잘것없는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소외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 과학이지만 인간은  그 어떤 가치 있는 기계나 도구보다 존엄하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대학 교육의 목표에 창업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연구하는 기능에 못지않게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세계적 정상급 지도자들은 같은 시간에 경회루에서 준비한 열린 아침 세상 행사에 참여했다.

이때 스코이오 메뉴가 제공되는 의미에 걸맞게 유엔을 새로이 대체할 만한 정상급 협의체를 만드는 안건이 상정되었다.

이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추어 예비군의 개념도 달라질 것입니다.
과학 기술 국방에 속하는 인적 자원이라면,자신의 일상 연구 업무에 최적화된 국방 프로젝트를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국방이 민간과 엄격히 분리된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21세기 국방의 새로운 모습,소프트 파워가 강한 국방은 다산의 정부가 선도하겠습니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앞세운 기업이라면 조금 늦더라도 내실을 다질 수 있고 노사 관계에서도 시각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편소설 #대통령정약용
#윤종록 #행복한북클럽 #리뷰어스클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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