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의 미학 :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2021년 18회 불교출판문화상 보덕전법상
김봉규 글.사진 / 담앤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아름다움과 멋이 있고,

한가함이 있는 산사.

귀한 문화재도 있고,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가르침도 있다.

호젓한 산사에서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힘을 기르는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