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 보통으로 산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신여사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모두 이미 안개꽃 다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당신과 나 우리는 여전히 유망주도 실패자도 아니라는 것!이것만큼은 모두가 같다.
저자는 우리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잘 자고,행복하게 잘 살기를 소망한다고 표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