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으로 아름답다 - 박상아 에세이
박상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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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퇴적이다.
삶의 지층에서 내가 가진 것들을 발견한다.
내게 건네지는 웃음,추운 날 온기를 나눠주는 꽉 잡은 손,누군가를 돌보는 기쁨,평범한 날이 주는 안도..

엄마라는 존재가 참으로 대단하다.란 생각이 듭니다.책임감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될텐데..
늘 인내하는 대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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