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내 등을 떠미네 - 아픈 청춘과 여전히 청춘인 중년에게
한기봉 지음 / 디오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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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거늘.
더 해서 무엇 하며 덜 해서 무엇 한단 말인가.
사랑은 더 해서 무엇 하며,술은 덜 마셔서 무엇 하리.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돌아가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하고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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