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로케 생각해 -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edit(에디트)
브라보 브레드 클럽 지음 / 다른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겨울 바람이 매서워지면 따끈한 길거리 간식어 계절이 돌아왔구나 싶어 지갑에 현금을 필수로 챙기게 되는 걸..
나만 알고 싶지 않은 이 맛!
친구들에게 소개할게..

우리,빵 먹는 동안은 행복하자!
젊은 시절 제빵소에서 일 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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