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도진호님이 괜찮아,오늘 하루란 책을 펴냈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후에 흑배 사진을 찌게 되셨다고 소개합니다. 첫장에서부터 해의 사진이 등장합니다. 비록 구름에 가릴 때도 있지만 밝은 기운만큼은 온 세상에 가득 넘치도록 해달라고,기원한다고 합니다. 🌸1월-우두커니 햇살을 받는 나무처럼 올해도 묵묵히.. 흑백사진들이 주는 매력들이 있습니다. 마치 정지되어 버린 일상들처럼 우리네 일상을 다시 되돌아보게하고 삶을 다시 보게끔 해주는 묘한 기운들이 보입니다. 🤗2월-익숙하지만 오래된 겨울과 낯설지만 새로운 봄 사이에서. 💂♂️3월-이 비가 그치면 성큼 더 다가오겠지요?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4월-따스한 봄 햇살,흐드러지게 핀 꽃이 마음에 불을 지르네. 여름에는 태풍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고 길은 휘어져 나가고 태풍도 그렇게 휘어져 갑니다 🍰11월-바스락,낙엽 밟는 소리는 떠나는 가을의 몸짓인가 봐 매일 매일 사진 속으로 일상을 들여다볼수 있어서 좋다.사진속의 풍경이 넘 좋습니다. 🎂12월-아쉬움도 많고 많았던..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구름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다시 흘러오겠죠..모두 수고 많았어요.라고 끝을 맺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동안 가졌던 고소공포증의 깊이도 더 측정해보고 운 좋으면 두려움도 떨쳐버리게 되고 좋은 추억이 된거 같다. 어둡고 답답했던 일상인 것 같지만,돌아보면 항상 빛이 있었고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했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일을 하신다는 도진호 작가님의 글과 사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리뷰어스 클럽 서평 하단 배너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포토에세이 #괜찮아오늘하루 #도진호 #오도스 #리뷰어스클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