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병맛 챌린지
마들렌북 편집부 지음 / 마들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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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챌리지에 도전한 후에 마지막에 도전하면 좋은 챌린지인거 같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챌리지가 어찌보면 제일 좋은것이 아닌가 싶다.

내 생각을 기억해서 손 글씨를 쓴다는 것처럼 좋은것도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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