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간의 처절한 삶의 기록
설운영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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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지식과 정보도 없는 가족으로는 막상 식구 중 누군가 정신질환에 걸리면 속수무책이다.

혼란 속에서 초기치료의 기회를 놓쳐 평생 정신장애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우리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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