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 평균 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이야기
안은영 외 지음 / SISO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눈이 뻑뻑해져 아플 때마다 쓴 빈 인공눈물 통이 쌓여온만큼,장시간 노트북 자판을 두들겨서 뭉친 어깨에 붙인 파스 비닐이 늘어난 만큼 제 글이 나아졌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여전히 거칠고 서툰 문장들의 향연이 이 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다고 전한다.
일곱분의 배우 분들의 열정들이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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