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최윤희.강호빈 지음 / 마들렌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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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의 초유는 반드시 공급! 생후 8주부터 예방접종 시작!

예방접종은 보통 2~4주 간격.각 병원의 접종
일정 확인!
예방접종 기간 중 산책 가능!
아이들의 사회화를 위해 필수!
귓병이 심한 아이일수록 귀를 건드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귓병 증상이 있는 강아지라면 일주일만 돼도 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이물질이 귀속과 귓바퀴에 묻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항문 클리핑은 반려견 미용삽에 가서 위생 미용을 하는 경우에 꼭 포함되는 클리핑 중 하나입니다.
몸통 클리핑을 할 때는 등을 밀면서 옆구리 부위까지 내려가고 엉덩이 하면서 뒷다리까지 밀고.스스로 조절 가능한 기계이지만 마음이 앞선 탓에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면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남을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꼭 눈에 보이는 곳만 클리핑을 진행해 줘야지 된다.

커피,초롤릿,자일리톨껌도 강아지에게 해롭고 포도도 해롭습니다.
맥주 효모나  마늘의 경우 극소량이면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독이 됩니다.

귀 세정을 할 때에는 아이 귀에 세정제를 충분히 넣어주시고 귀위,아래를 잡고 마사지를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2~3회 반복해 주면 된다.

구충제는 반려견 입양 시 반드시 병원 방문 후 질병 검사를 해야하고 내원하는 병원과 협의 후 구충제 투약 계획을 세워야하며 여름철 야외 활동 후 추가로 촘촘한 빗으로 진드기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를 철저히 관리해주고,좋은 음식도 먹여주고,평소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려견 우리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될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반려견셀프미용그리고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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