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처방전의 책 입니다. 먼저 나의 외로움을 알면 내일이 보이고 자신만의 외로움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외로움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온전히 자신만의 외로움을 깨닫고 나면 미래가 열립니다.무엇을 해도 좋고,자유를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외로움을 알면 누가 어떤 반응을 보이든,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길을 담담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파괴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이유는 한 감정이 격해지면 그것을 평상심으로 돌리기 위해 자동적으로 그 감정과는 반대되는 감정이 샘솟고 또한 기대가 클수록 반대 이미지가 생겨 납니다. 또한 외로움 때문에 말과 행동이 과격해진 사람을 그냥 무시하듯 지나침으로써 상대방의 발작 증세를 멈출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남을 도우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상대방과 나 자신 모두에게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외로움이라는 빛이 사라지면 마음속이 평온해집니다.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외로움이 비춰지면 나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외로움으로 상대방을 비춤으로써 상대방의 외로움이 부각되고,상대방도 외로움의 색으로 빛납니다.그 외로움의 색의 빛에 비춰져 그녀의 마음은 평온해지고,조용하고 아름답게 빛나게 된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을 깨달으면 과거도 달라진다알아주지 않는다는 외로움에 발작을 일으켜 파괴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나 같은 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그런 불쾌한 감각이 과거의 나에게 주목해 외로움의 색을 . 생각하는 것만으로 사라졌습니다. 직장에서 나만이라며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외로움으로 괴로워졌을때 불쾌한 사람에게 눈을 돌려 외로움의 색을 식별하자고 생각해봅시다. 나만이라는 외로움에 다른 사람의 외로움의 빛을 이용하고 싶지 않으면 과거의 자신의 외로움의 빛으로 없앨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서 저도 외로움을 떨쳐 버릴수 있을거 같아서 지인들에게도 권유하고 싶어집니다 #자기계발 #너무외로운사람들을위한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