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이오타 다쓰나리 저자, 민혜진 역자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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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똑같이 일하는것 같은데 어쩐지 더 인정을 받고,동료와 상사들과도 잘 어울려서 매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거래처와의 관계 역시 돈독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업무능력도 좋고,사회 생활도 참 잘하는 얄미운 사람,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들처럼 일과 인간관계, 두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이 되고 싶지만 그만큼 노력하지는 않는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지 않는다.관계가 좋아야 어려운 일도 쉽고 효율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회식 자리에 참석해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점심 시간에 무리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사지도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말을 건네는 방법이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게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책 한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계발 #한마디먼저건넸을뿐인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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