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된 개를 통해 의식의 아름다움과 그 위험성에 관해 철학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설은 개성과 개인의 자유와 같은 인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인간 사회에 이제 막 사유를 시작한 개를 등장 시키면서 기초의 계층적 사회 질서를 향해 질문을 던집니다. 인간의 지능이 선물이 될수도 저주가 될수도.. 그 의식을 단합 시킬수도 분열 시킬수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신을 믿는다고? 넌 그렇게 그런 우스꽝스러운 걸 믿을수 있어? 혹시 신이 개라고 생각하는거 아니니? 메즈논은 그런 것을 믿지 않으려고..오직 그녀가 묘사한 신이라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을 뿐입니다.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적과도 같은 삶을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을까? 개들이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삶은 무엇이고,사랑은 무엇인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어느날 아폴로 신과 메르메스 신을 토론토의 한 술집을 찾았다. 신들과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보내는 숭배에 취해 있었다. 아폴론은 인간도 다른 피조물과 다를바 없으며, 자신들이 벼룩이나 코끼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도 더 낫지도 못하지도 않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지능을 가진 개는 행복할까,불행할까.. 갑자기 더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 개들은 새로운 방식에 저항하고 오래된 개들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는 패와 변화를 수용하려는 개들로 분열되고 갈등을 겪는다. 인간의 지능과 언어를 가진 몇 몇 개가 인간 세상으로 되돌아옵니다. #영미소설 #열다섯마리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