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워도 괜찮아 -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오인환 지음 / 마음세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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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오인화님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에서 태어나서 만 스물에 뉴질랜드로 나홀로 유학을 떠나 경영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중견 매장 지점장으로 일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했으며 현재도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촌스러워도 괜찮아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과 세상의 발걸음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나만의 템포로 인생을 즐기기 위한 촌스러운 철학..

가장 밑에서부터 준비를 해야,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갈수 있다.
촌스럽게 산다는것은, 남들보다 뒤쳐져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나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일일 뿐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촌스러워지고 훨씬 더 자유롭고,느긋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일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휘둘리지 말고,오늘 뿌린 씨앗을 내년에 걷는다는 느낌으로 차분하게,
그리고..당차게 해져 갑시다.

자전거의 양쪽 바퀴처럼 두 마음이 한 방향이면
사랑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흘러가지만 서로 다른 방향이거나 한쪽이 멈춰 있으면 자전거는 고장이 났다고 말합니다.

​세련됨이라는 포장에 나늘 가둬 두고,얼마나 불행하게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남을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꼰대도 되지 말고 묵묵한 농사꾼처럼 꾸준하게 내 할 일만 지속하면 됩니다.

고향인 제주도에서 쌍둥이를 키우면서 농업일을 하는 지은이의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롭게 보이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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