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세계경영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2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엮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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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이 IMF 외환위기로 해체된지도 20여 년이 넘었고,기억을 더듬어보면 그때 우리나라 경제가 많이 힘들었던 시절로 생각납니다.
한때 삼성,현대그룹과 머리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최대의 종합상사이자 재벌그룹중 하나로 위상을 떨쳤던 
대우이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는 그 이름조차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이 변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우가 남긴 모든것이 사라져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비록 기업의 외형은 사라졌어도 대우의 이름으로 육성된 인재들을 지금도 경영계  곳곳에서 활약중 입니다.
또한 대우의 이름과 함께 김우중 회장이 품었던 대한민국 발전과 세계 경영의 뜻을 계승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책을 펴낸 대우세계경영연구연구회입니다.
뜻깊은 사람들이 모여 결성한 조직으로 대우가 한국경제에 끼친 공과를 재 평가하고 과거 대우가 일구어 놓은 세계경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이번에 출간하는 이책 우리에겐 세계경영이 있습니다는 2012년 출간 되었던 "대우는 왜?"의 후속작 입니다.

​누구보다도 먼저,누구보다도 멀리 나아가 아무런 전례나 메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합니다.
파키스탄의 국가 명운을 건 M-2 고속도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야기, 1976년 북 아프리카 수단에 머물며 
대통령 영빈관을 세웠던 이야기 등등..
젊은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보여주며 세계 경영의 대우정신은 결코 해체 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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