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하니까 그럴수 있어는 사랑을 주제로 하지만,사랑하며 생기는 수많은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는 해결책을 콕 집어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성격과 사랑하는것이 왜 이토록 어려운지에 대해 다뤘으며 이를 조금 더 쉽게 마음에 와 닿도록 여행에 빗대어 풀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사람도,절절한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랑도 모두 공감하며 읽을수 있는 사랑 에세이 입니다. 심지어 사랑이라는 감정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사랑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잘못된 사랑의 예를 보여주고 그 사랑이 제대로 된 길로 나아갈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여행 길을 걷다보면 한번쯤은 사랑과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삶을 살아내는 과정에서 아프고,힘들게,고통스러워도 그 사랑과 언제나 나란히 걷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사랑은 완전하기는커녕 후회를 발자국처럼 남기는 어리숙한 사랑이겠지. 하지만 우리가 사랑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여행자어 길을 안내하는 북극성처럼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거야. 이 책은 진짜 사랑을 찾으러 가는 여행으로 시작해 완전한 사랑이란 과연 존재 하는거로 끝을 맺습니다. 그 과정에서 펭귄 포포와 금붕어 귤은 다른 동물들이 즉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듣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