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 - 효빈, 길을 나서다
효빈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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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사게와 야생화와의 만남.

지은이 효빈님은 다음 인기블러그이자 2012년부터 산과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산행 경력 8년되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지난 산행기를 정리할 목적으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책들

내어보라고 권하시는 주위 분들 때문에 용기를 내어서 정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머리말.

01. 당일 공룡능선을 넘다

02. 서북능선의 7월

03. 울산바위와 토왕성폭포

04. 보랏빛 유혹-금강초롱과 산상의 화원

05. 봉정암과 대청봉, 단풍에 물들어 가다

06. 주전골과 만경대의 늦가을

07.아~설악, 눈보라 치는 겨울 설악산

 

책을 보면 마치 제가 설악산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설악산이 사계절이 선명하고 이쁘게 잘 나옵니다.

말이 필요없을 만큼 이런 벅찬 감동 때문에 추위를 무릅쓰고 대청봉에 오르고 겨울 산행에 나서는거 같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곳의 장관이 어떨지 궁금헤지는 풍경입니다.

굳이 말이 필요없어도 사계절 어느 때라도 경화하고 감탄하며 걸을수 있는 길,설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어느 때라도 감탄하며 걷는 길인거 같고 그때마다 보이게 되는 야생화 또한 단순히

산을 넘어 그 속에서 피고 지는 수많은 꽃들이 살아가는 곳인거 같습니다.

책은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법정탐방로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야생화를 좋아해서 정확이 이름도 모르면서 사진속에 간직하고 있는 꽃들이 있긴 하지만

책속에 있는 야생화와 나무들이 종류도 더 다양하고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라서인지 색깔들이 더욱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형형색색의 수 많은 야생화들이 저 마다의 색깔과 향기를 뽐내면서 아름답게 펼져져있는 모습들을 보니 마음까지 힐리이 됩니다.

설악산은 말이 필요없는 곳인거 같이 느껴집니다.왜냐하면 설악 그 자체가 아름답고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단순히 산을 넘어 그 속에서 피고 지는 수 많은 들풀꽃들이 살아가는 곳,휘황찬란한 미사여구 없이도 빛이 나는 곳 그곳이 바로 설악산인거 같습니다.

책을 보면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설악산을 등반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지만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못해서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의 책을 보면서 2020년 올해에는 꼭 가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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