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테라피 -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이 전하는 금융 치유서
조성목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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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조성목님께서 '머니테라피'를 통해서 주장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금융을 통한 서민복지'입니다.
보통 복지라고 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확립하고 현금을 지원하는 등의 일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치유와 포용 능력을갖춘 올바른 금융은 그 자체가 복지가 될수 있고 이를 위해서 정부가 다양한 금융수요와
수요에 따라 존재하는 금융기관들의 속성을 이해하고,순기능을 통해 서민경제의 기반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고 있지만 언제라도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 할수 있는 2~30대 사회초년생,자영업자,주부,퇴직자등의
금융 서민들과 현재 고액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한 중요한 금융 지식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인생을 제대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부채와 자산을 정확히 알고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잘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1)우선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2)빚을 갚을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3)신용은 곧 돈 입니다.
4))재무설계,공인된  재무설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사금융 피해 대책 반장으로서 수많은 불법사채와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근절 대책을
세운바 있는 저자가 예리한 경제적,사회적 통찰력으로 제시하는 서민 금융의 치유서 '머니테라피'.

이 책이 성실하면서 수많은 서민들의 가정경제 주치의가 되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주변에 금융 설계에 미흡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고 저 또한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재무설계를
잘 세워서 노년기에는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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