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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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독한 북클럽 활동2️⃣

p.7 이 모든 과정을 이뤄주는 건 독서밖에 없다. 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당신은 이미 마음이 커졌다. 지금의 마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원래 큰 사람이다.

p.22 송은이와 통화를 마치며 "알지, 알지. 그 마음 알지'를 서로 외쳤다. 우리는 앞으로도 치열하게 살 것이다. 빡빡하거나 쫓기는 삶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을 초월한 어떤 여유로움마저 느껴지는 삶이다. 돈이란 그저 저절로 따라오는, 자발적 피로감을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
[내가 선택한 피로는 무엇인가?]

p.27 사르트르가 하고 싶은 말은 '존재란 한없이 투명한 가능성‘이라는 것 아닐까? 나라는 존재는 어떤 본질로도 변할 수 있으니 믿으라는 말이다.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남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를 낳고 기른 부모도 나의 가능성을 100퍼센트 알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내 존재의 한계를 알고 있다. 아니 심지어 나도 모른다. 존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에 붙이고 싶은 이름은 무엇인가?]

p.28 100퍼센트 내가 붙인 이름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기 스스로 이름을 부를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고전이 답했다는 정반대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당신은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경제학적 접근이 아니라 철학적이면서 인간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한 물음이다.

책은 동서양의 고전을 바탕으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이 ‘부’라는 주제로 하나로 엮이면서, 부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전은 과거의 이야기지만, 오늘의 나를 흔들어 놓을 만큼 유효하게 다가왔다. 작가는 고전을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땅히 품어야 할 부의 태도를 끄집어낸다.
💡단순히 돈을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돈 앞에서도 존엄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라는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정의하고 싶은 사람, 돈과 나의 관계를 건강하게 맺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본 샘플북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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