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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 - 놓치면 후회할 진로의 골든 타임을 잡아라!
권진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의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딱딱한 느낌이 아는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과거에는 진로를 생각하는 것이 고등학생 되어서 하는데 요즘에는 중학생 때 부터
자신의 진로를 생각하고 교육도 있는 듯합니다.
청소년의 목표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며 예전에는 자신이 원하는 전공이 아닌
성적에 맞추어 학과를 정하는 시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미리 생각하고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진로 로드맵에서 보면 나를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업탐색,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진로설계의 단계로 진행을 합니다.
우리는 어릴때 부터 진로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며 남들이 보는 시선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하였습니다.
유치원에 다닐때는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업적인 대상이었으며
중학교를 가면서 음악에 심취하면 음악적인 재능으로 진로를 가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진로는 계속 바뀌는데 자신이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 60대 남성에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고르라고 하면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면 20대 여성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대간에 먹고사는 고민과 자신의 성장과 미래에 관한 상반된 의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 자신도 20대에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고 나이가 들면 잘하는 일을
해야 안정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의 나이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분석하기 위해서 MBTI 분석도구를 이용하는 것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MBTI가 다르며 나 또한 나에게 맞는 성향의 일이 무엇일까
관심있게 봅니다.
통계적인 수치여서 모든 사람에게 맞다고는 할 수 없으나 내가 보는 추천전공면에서는 나와 잘 맞는 듯 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직업의 선택과 변화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2차 산업화로 건설과 제조공장, 도시화로 인한 직업이 많이 생겨났으며 1980년대는 화이트 칼라의 등장으로 방송, 스포츠관련 직업을 많이 선호하였으며 1990년대는 정보통신관련 직업인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전자상거래 전문가의 직업이 돋보였으며 2000년대는 커플매니저, 사회복지사, 프로게이머의 직업이 생겼습니다.
2010년대는 여성직업군인, 판사, 검사, 변호사, IT기업이 대거 탄생하였습니다.
2020년대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사람중심에서 무인으로 가능한 키오스크, 로봇, 메타버스가 돋보였습니다.
2030년 이후에는 공유사회로 무인자동차, 기후위기로인한 식량문제 로봇, 우주항공 AI의 발전이 더욱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것입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직업도 선호하는 것이 달라지며 우리는 그에 적응하는 듯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거운 주제인 진로 직업의 선택이 아닌 시대와 나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자신을 알고 나의 진로를 세부적으로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청소년을위한첫진로수업 #권진주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