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탄생 - 량치차오의 국민국가 건설 분투기
정지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국의 탄생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국 하면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나라의 내외적인 전쟁과 정복으로 이룬 큰 나라이며 우리나라에도 예전부터 문화적,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미국의 견제를 받으며 러시아, 북한과 함께 대표적인 공산주의를

채택한 나라로 관광적인 나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우리나라에도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중국 하면 방대한 인구에 놀라기도 합니다.

지금은 인도와 인구 숫자의 경쟁 위치에 있지만 자국인의 출생률이 전 세계적으로

압도되는 것은 그만큼 사람의 수요가 많으며 중국의 역사에서 우리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서 중국의 역사에 대해 이 책을 통하여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에는 하나의 국민국가로 정의하기 위해 중국이라는 명칭으로 중심이라는 새로운 의미로 나라의 이름을 정합니다.

중국은 18개성으로 이루어진 중국지역과 주변부인 만주, 몰골, 티베트, 신강 등 의 확장된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에서 량치차오를 통한 중국 알아보기를 하며 랑치차오의 사유, 실천을 통한 정치와 법, 교육, 제도 등 다양한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량치차오는 근대 중국의 국민국가 건설을 목표로 정치, 법률, 경제, 사학, 철학, 문학, 교육 등 인문 사회과학 전분야에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량치차오는 정치와 경제의 상호작용을 강조하였으며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정치의 개혁과 상인의 정치 참여가 필수임을 역설합니다.

상공업 계층이 정치적 책임을 방기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공화정치가

자리를 잡고 국가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줍니다.

량치차오를 통한 중국의 정치적 변화와 중국의 변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일을 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의 변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책입니다.

#중국의탄생 #정지호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량치차오 #중국전문연구서 #국민국가건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비예찬 - 문구인 김규림이 선택한 궁극의 물건들
김규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착물건은 사용하고 알려주는 소비가 나를 기분 좋게하는 물건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비예찬 - 문구인 김규림이 선택한 궁극의 물건들
김규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비예찬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맥시멀 리스트, 미니멀 리스트 등 사람에 따라 물건의 가짓수가 다릅니다.

같은 나이 같은 전공 같은 공간의 두 사람이라도 옷을 좋아하면 상대적으로 옷의

개수가 많고 문구가 좋아하면 문구를 사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면 먹을 식재료가 집에 많이 있듯이 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물건의 종류와 수량이 다릅니다.

제목이 소비 예찬이어서 소비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자신의 방에 보관을 하면서 만족한다면 없어서 고민하는 스트레스보다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행복감이 더 크지 않을 가합니다.



나 또한 마음은 미니멀리스트이지만 나의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좋아하는 물건은

주위에 많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문구를 좋아하는 20대는 문구가 많고 옷에 관심이 많은 20대는 옷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자신이 관심이 없는 물건은 남들 보다 숫자다 적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판매하는 진열대에서 구매를 하고 싶지만 아이쇼핑으로 만족을

하고 오는 날도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님이 좋아하는 60가지의 물건과 거기에 따른 생각과 추억이 있어서

내가 없는 물건인데 저자님이 애증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 이런 것이 있구나 하며

알게 됩니다.



컬러로 되어 있는 물건들과 설명을 보면서 문구는 나도 좋아하는데 하는 생각과

다른 점은 나와 다르게 고급스럽고 가치가 높은 물건이라는 점입니다.

만년필 부분을 보면서 요즘 좋은 볼펜이 많이 있는데 예전 방식의 잉크가 필요한

만년필을 보면서 나도 어릴 적에 아버지에게 받은 만년필로 예쁜 글씨 연습을 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볼펜을 선호하지만 이 만년필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여러 물건을 보면서 특히 책상과 의자가 제일 튼튼하고 편안하게 보입니다.

자신이 제일 많이 머무는 공간이어서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찻잔과 인형, 카메라를 보면서 애착이 가거나 손에 익은 물건들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과 처음 보는 물건들도 보면서 신기한 물건이 많구나 하며 저자님의 추억을

같이 공유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마다 애착 물건이 다르고 생각과 추억 보관을 하느냐 버리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애장품이라는 명칭으로 소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나에게도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물건이 있는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소비를 해야 하며 그러한 가치가 있고 사용 중이라면

자신의 만족을 위한 소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소비예찬 #김규림 #위즈덤하우스 #문구인김규림 #물건예찬 #취향의공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이 있고 없는 사람들로 구분하는 사회 미래의 가상모습 이지만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 이모션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감정제거술이라는 것이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입니다.

소설이 인기가 있으면 드라마나 영화로 나올 수도 있어서 그 전에 글로 읽는 소설이지만 상상력을 발휘하여 머릿속에 그 장면을 떠올리며 읽습니다.

SF 소설이 미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언젠가는 우리 사회도 이 소설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 일반 국민은 따라야 하는 것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사회의 규칙을 지키기 마련입니다.

그중에 특별한 사람이 있거나 사회와 반대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영웅이 되기도

합니다.



주인공 강하리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총소리를 듣고 112에 신고를 합니다.

1분 전에 출동을 하였다니 총을 쏘기도 전에 신고가 들어갈 수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누가 신고했는지 궁금해합니다.

은수가 인호를 쐈다는 말에 감정에 반응하는 아빠가 감정이 없는 엄마에게

안기는 풍경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감정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부부 사이에서의 총싸움을 흔한 일처럼 말하는

것처럼 하리의 부모님은 그러한 상황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표현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느낌입니다.



김정무소유자로 태어난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감정 뉴런이 생기는데 25살까지

감정무소유자로 있는 건 하리뿐이라고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하리를 보는 아빠는 신기해하며 노이모션랜드 사립학교에

지원을 하였지만 2구역 거주자라는 이유로 지원 자격조차 얻지를 못하였습니다.

노이모션랜드 사립학교는 정식 교육기관이 아닌 학원에 가까웠으며 까다로운 절차에도 세계적인 기업인 노의 모션 랜드에 입사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노이모션랜드는 감정제거자에게만 입사지원을 받는 곳으로 감정무소유자로 태어나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하리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합니다.

감정보여자에 따라 사는 곳도 다르며 소득의 차이도 다름은 마치 사회적으로 관리를 위한 사람을 나누는 구조라 미래이지만 감정제거자나 감정무소유자를 위한

사회를 더 원하는 사회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감정의 마지막은 자살의 용기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며 감정없이 살아가는 사회는 어떨까 감정이 있고 없고를 구분하는 사회 통제되고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는 사회는 과연 미래지향적인 사회일까 소실이지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노이모션 #이서현 #해피북스투유 #장편소설 #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대상 #감정제거술 #노이모션랜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