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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모션
이서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월
평점 :

노 이모션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감정제거술이라는 것이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입니다.
소설이 인기가 있으면 드라마나 영화로 나올 수도 있어서 그 전에 글로 읽는 소설이지만 상상력을 발휘하여 머릿속에 그 장면을 떠올리며 읽습니다.
SF 소설이 미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언젠가는 우리 사회도 이 소설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 일반 국민은 따라야 하는 것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사회의 규칙을 지키기 마련입니다.
그중에 특별한 사람이 있거나 사회와 반대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영웅이 되기도
합니다.

주인공 강하리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총소리를 듣고 112에 신고를 합니다.
1분 전에 출동을 하였다니 총을 쏘기도 전에 신고가 들어갈 수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누가 신고했는지 궁금해합니다.
은수가 인호를 쐈다는 말에 감정에 반응하는 아빠가 감정이 없는 엄마에게
안기는 풍경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감정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부부 사이에서의 총싸움을 흔한 일처럼 말하는
것처럼 하리의 부모님은 그러한 상황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표현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느낌입니다.

김정무소유자로 태어난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감정 뉴런이 생기는데 25살까지
감정무소유자로 있는 건 하리뿐이라고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하리를 보는 아빠는 신기해하며 노이모션랜드 사립학교에
지원을 하였지만 2구역 거주자라는 이유로 지원 자격조차 얻지를 못하였습니다.
노이모션랜드 사립학교는 정식 교육기관이 아닌 학원에 가까웠으며 까다로운 절차에도 세계적인 기업인 노의 모션 랜드에 입사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노이모션랜드는 감정제거자에게만 입사지원을 받는 곳으로 감정무소유자로 태어나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하리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합니다.
감정보여자에 따라 사는 곳도 다르며 소득의 차이도 다름은 마치 사회적으로 관리를 위한 사람을 나누는 구조라 미래이지만 감정제거자나 감정무소유자를 위한
사회를 더 원하는 사회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감정의 마지막은 자살의 용기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며 감정없이 살아가는 사회는 어떨까 감정이 있고 없고를 구분하는 사회 통제되고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하는 사회는 과연 미래지향적인 사회일까 소실이지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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