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비법을 알려주는 임사부 창업 노트 - 100배 매출 초(超)돌파!
임승현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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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비법을 알려주는 임사부 창업 노트



저자는 창업을 한지 25년이 된 베테랑입니다.

처음 직장생활 1년 6개월 이후 창업을 하면서 대리운전을 하며 조언도 듣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창업의 성공을 위한 전략을 이 책에서 독자에게 알려줍니다.

컨설팅이 되고 초기 창업자는 꼭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업을 하는 이유와 저자의 사업의 다양한 길의 안내와 창업 초기 6가지 전략을 알려줍니다.

계속적인 고객관리 노하우와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경영제안등 사업전반에 대해

저자의 지식을 알려줍니다.


대리운전을 29살 나이에 시작하면서 사업에 대한 열정을 가졌다는 부분을 읽고

대리운전과 사업과 무슨관계가 있지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사업가가 주로 이용하는 대리운전 특성상 운전을 하면서 사업에 관하여 물어보고 사업가가 중요한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반드시 해야 할 것, 무엇이 중요한지 등을 대화를 통하여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은 대리운전만 하고 고객에게 궁금한 점을 묻지 않는데 저자는 사업에 대해

직업 물어보는 용기가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사업은 투자를 받는것 보다 빠른 실행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유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투자를 받기 위해 기획하고 투자받은 돈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내가 가진 작은 돈이라도 현실에 맞게 바로 시작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투자를 받으려는 사람은 완벽한 준비와 기획으로 시간적 에너지를 많이 낭비합니다. 현실에 빠르게 뛰어들어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빠른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는 이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직장인으로 일하고 은퇴후 50대가 되어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기보다 젊었을 때 빨리 시작하기를 조언합니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대리기사를 하면서 숙취해소제를 드리고 길안내를 부탁하고 사업에 관하여 조언을 듣고 내리기전 손편지와 비타민C를 놓아서 다음에도

다시 만남을 하는 마케팅으로 대리운전 회사까지 차리는 점은 본받을 만한 점입니다. 어느 대리기사가 그렇게 하는지 이 저자가 처음이어서 고객들도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DVD영화관을 인수하는 부분에서 장사는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수 경매에 빠진 사장님에게 1900만원에 인수를 받아서 저자의 방식대로

고객감동을 목표로 무료 음료수 제공과 평일 케익제공 등으로 회원수를 늘이고

매출을 늘였는데 다른 사람에게 사업을 인수해주었는데 그 분은 그렇게 안하여

결국 2년만에 폐업을 하는 모습을 보면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업무가 고객중심으로 이루어 져야하고 항상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반 학자나 전문가가 지필한 창업 책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알려주어 현실적이고 이 방법으로 하면 사업이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초보 창업자나 고객확보를 위한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아남는비법을알려주는임사부창업노트 #라온북 #임승현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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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본질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의 즐거움
김용석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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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본질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이며 삼성전자에서 제품개발에 참여를 하였고 10년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지은 책으로는 엔지니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제목만큼 일에 대해 강조합니다.

잘하는 일을 하라, 일을 즐겨라, 어떻게 일해야 할까, 내 일에 진심인가,

일에 숨겨진 인간관계, 일의 본질을 생각하라,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

기본은 지키고 차별을 꾀하라,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최고의 인재가 되라

사회 생활을 처음 대하면서 일에 대한 구체적 일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있습니다. 사회생활 초년생이나 일에 대해 의구심이 있으신 분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네요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지 잘하는 일을 해야하는지 결정할 때가

있습니다.

저또한 대학교때나 졸업할 때 일을 하면 좋을까, 어떤 일을 나는 좋아하고 잘할까

고민할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처럼 이 책을 읽었다면 더 좋은 결정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땐 이런 것을 몰라서 혼자 결정을 하곤 했는데 좋은 멘토가 있는 것도 사는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인마다 지능이나 경제적 지원 환경의 차이가 있지만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그것에 능숙해지면서 잘하게 되고 잘하는 일을 하다 보면 어느덧 성취감이 들면서 좋아하게 됩니다.

그 어떤 것이 먼저라는 것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둘 중에 그 무엇 하나라도 있으면 일단 그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표가 분명하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늘 있지만 그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두 공감가는 말입니다.

저자는 삼성전자를 31년간 다니면서 직장, 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을

알려줍니다.

첫째, 일의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라.

둘째,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셋째, 평생 공부하라.

넷째,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겨라.

다섯째, 인생은 짧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

처음부터 일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잘하는 방법을 찾고 이 책을 통하여 좋은 방법을 알고 집중하여 일하면 노력의

댓가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초년생은 이 책을 꼭 읽으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크릿하우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의본질 #시크릿하우스 #김용석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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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1 - 금쪽같은 내 한 끼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1
김난도 외 지음 / 목새(미래의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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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트렌드 새로운 변화를 이 책에서 읽고 공부할 수 있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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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케이시 지음 / 플랜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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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저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들과 다양한 것을 행복한 마음으로 순화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자기전에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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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케이시 지음 / 플랜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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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저자 케이시님은 첫 소설을 쓰고 영화계약도 하시며 소설, 에세이를

쓰는 분입니다.


에세이라서 소설 같기도 하고 저자의 생각이나 실제 이야기 인거서같기도 하지만

일단 내용의 흥미가 있어서 계속 읽게됩니다.

집을 물려 받았다로 시작하여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 저자의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에세이여서 그런지 단락단락이 자신의 이야기, 일기를 쓰는 것 같고 드라마를 단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책 크기도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하고 공감가기도 합니다.

집을 물려 받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저자의 마음이라 사실인지 소설인지는 모릅니다 만은 독자입장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집을 물려 받는 다는 것이 실제 집을 받는 것이 아닌 마음이란 것을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외부 사람에게는 지하실로 가라고 하는 것이 나쁜 감정은 지하로 보내는 마음

으로 해석되며 대저택을 가진 저자는 수많은 방이 있는데 추억의 방, 행복의 방, 사랑의 방, 아기방 사춘기의 방, 절망의 방 들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러가지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방문을 열고 나오는 연습을 하면서 굳은 살이 생겨 작은 통증은 무뎌졌다.

고통은 여전히 교모하게 손짓하지만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부지불식간에 불안이라는 객이 문을 두드리면 집에서 도망칠게 아니라 조용히

지하실로 내려보낸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 저자의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자기가 주인이 되지 뫃하면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혐오자들은 노예근성으로 뭉쳐있다고 보며 내 VIP를 미워하는 사람으로 두지말자고 합니다. 쓰레기를 내 마음에 담아주지 않고 바로 버리는 행운이 혐오자들에게

최고의 고통이라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릅니다.

SNS가 무서운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부가가 아닌 데 시간을 뺏어가는 점입니다.

우리의 시간을 뺏어가는 누누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SNS에서 남의 행복자랑에서 눈을 떼고 나를 위한 시간을 쓰자는 말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저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들과 다양한 것을 행복한 마음으로 순화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자기전에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그런 책입니다.

플랜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린평생전학생으로사는운명이니까 #플랜비 #케이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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