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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 AI 시대, 인생과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슈퍼경영 프레임
김재광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슈퍼아이콘 이라는 단어는 1등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연상
시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실패를 할 때가 있고 깨닫고 다시 도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은 처음 하는 일인데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일어나고
이론적인 바탕하에 계획적인 경영을 하여 성공함을 알려줍니다.
어쩌면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침서로
후배 사업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값진 내용으로 힘들고 고난의 길보다 지름길과 안전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슈퍼 자기경영과 슈퍼사업경영이라는 단어를 알려줍니다.
얼핏 들으면 최고의 사업과 경영에 관한 내용인 것인가 하며 읽게 됩니다.
슈퍼 자기경영은 네 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주춧돌, 기둥, 내부, 지붕과 외부의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의 주춧돌은 인생의 기초를 놓은 단계로 사명과 비전, 전략을 세우는 단계이며 2단계의 기둥은 5개의 핵심 기둥으로 건강, 인맥, 독서, 언어, 자산으로 튼튼한
기둥을 만들어야 합니다.
3단계의 내부는 차별적인 지식과 계획, 과감한 실행 등이 해당됩니다.
4단계의 지붕과 외부는 지속적인 선훈환의 삶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슈퍼사업경영도 이 책에서는 자세히 알려줍니다.
주춧돌, 기둥, 내부, 지붕과 외부의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의 주춧돌은 사업의 사명과 비전, 변하지 않는 기업의 신조와 전략을 세우는 단계이며 2단계인 기둥은 문화, 사람, 정보, 체계 자산이며 3단계 내부는 차별적 기술, 치밀한 공급, 탁월한 제품, 효율적 홍보, 지속적 관리 등이 있습니다.
4단계 지붕과 외부는 단기 매출이 아닌 지속적이고 선순환하는 경영의 완성의
단계입니다.
집을 짓는 과정으로 비유한 것이 이해도 빠르며 무엇보다 무엇 하나 빠짐이 없이
다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저자님이 직접 경험하고 경영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단순히 업무에 집중하고 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 아닌 사업과 경영의 설계부터
하나하나 체크하고 슈퍼 아이콘이 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성공적인 슈퍼 아이콘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우리는 이 책을
읽고 하나하나 실천을 하면서 변화된 나 자신과 1등 경영이라는 것일 이룰 수가
있습니다.
#나는슈퍼아이콘이되기로했다 #김재광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