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지나서야 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 남은 삶을 다시 세우는 철학의 힘
김영도 지음 / 다온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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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지나서야 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온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마흔살의 직장인이라면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마흔의 나이는 적은 나이도 많은 나이도 아닌 삶의 중간을 살아온 나이입니다.

군인으로 보면 2년 근무라면 1년을 넘겨서 1년간 어떤 일들을 하였고 앞으로 1년을 미리 이 시점에는 무엇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오는 순간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의 동료들의 성향과 성격, 말투와 생각을 짐작하는 시기이며

회사의 분위기와 경영의 방침을 이해하는 시기입니다.

20대 후반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30대에 노하우를 익힌 후 학습되며

연구하여 한 단계 올라간 시점이 40대이며 가장 자연스럽게 일을 이끌어가는

부서에서는 팀장이나 과장급, 빠르면 부장급이며 사업을 한다면 젊은 CEO에

속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은 초중고등학생일 것이며 부모님도 은퇴를 하여 노년의 삶과 병원을 가는데

같이 가며 가족의 건강과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는 시기이거나 회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시기입니다.

또한 건강에도 술, 담배, 비만 등 성인병으로 건강의 노란불이 들어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0대 라는 것이 그러한 삶의 변화숙에 최고점에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총 다섯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자님의 경험과 철학자의 생각을 연결하여 지금의 현실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정답은 없고 인생에서 선택의 연속이지만 삶이란 것이 내 맘대로 원하느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시점입니다.

내가 잘해도 회사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의 생각과 다를수 있으며 주위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마음상태나 감정의 수위를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됩니다.



마흔이 되면 이루고 성공한 사람이 있으며 친구나 남의 사는 모습과 자신의 모습이

비교가 되는 시기입니다.

20대에 시작할 때는 모두가 비슷하게 보이지만 40대 마흔이 되면 20대의 친구라도 삶의 모습이 자신과 다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상황과 철학자의 가르침으로 비슷한 상황에 내가

접한다면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마흔이 되면 상황에 따라 후회되는 말과 행동, 과거의 일들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철학적인 가르침을 읽고 인생을 길게 살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는 지침처를 읽는

느낌입니다.

주변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는 삶보다는 자신만의 매력과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마흔이 되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 책으로 읽으면서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이 책으로 그 해답을 얻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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