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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대로 도쿄 카페 - 낯설고 익숙하게, 여행자의 리듬으로 ㅣ 카페 소사이어티 4
손정승 지음 / 시간의흐름 / 2026년 4월
평점 :

발길 닿는 대로 도쿄 카페

이 책은 도쿄여행을 가면서 카페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의 카페와 일본의 카페는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른가를 저자님의 표현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저자님은 여행계획을 세우고 가는 스타일이 아니고 발길 닿는 대로 마음과 컨디션이 내키는 대로 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여행지에서 카페는 저자님은 아침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데 모닝구 셋토라는 부르는 조식이 있다고 합니다.
카페문을 열고 11시까지 하는데 음료값에 백 앤에서 이백 엔 정도를 추가하면
두꺼운 식빵, 한쪽 잼과 삶은 계란을 준다고 합니다.
한국의 갈색계란이 아닌 흰색 계란을 주는데 돈을 더 내면 미니 샐러드를 주기도 합니다.

일본카페의 조식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은 1950년대 공장이 많이 들어설 무렵 부터 노동자에게 제공된 식사서비스가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두꺼운 두께의 식빵인데 2cm로 보통 식빵이 1cm인데 빵의 두께별로 포장지에 숫자로 표시를 해두어서 세밀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카페의 문화에 대해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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