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읽는 스페인
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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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읽는 스페인

디 이니셔티브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그림과 실제 건축물의 사진 등으로 알려줌으로

책으로 스페인을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많이 알려진 유럽의 나라에 비해 잘 몰랐던 스페인에 대해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어 축구를 잘하는 정열의 나라로 알고

있었는데 예술작품과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은 나라이며 식민지시대의 열정적으로

여러나라를 탐험하는 도전정신이 있는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등의 나라가 나라만의 특징과 관광산업의 발달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면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이 좋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표현된 그림과 사진만으로도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수가 생각합니다.

여행지를 둘러보는 관광의 의미보다는 예술작품과 건축물, 조형물 등을 통하여

스페인의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되어 스페인에 대한 백과사전을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스페인에 대해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전에도 해 보았는데 이 책을 읽으므로써 조금은 미리 공부를 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사진이라는 것이 없어서 역사적인 사건을 그림으로 많이 표현하였는데

화가의 놀라운 기술로 그림이 사진처럼 사실적이며 세밀한 표현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람들의 표정과 몸의 움직임 멀리 있는 사람들이나 조형물 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급박한 상황을 그림 한 장에 표현을 하는 것이 신기하며 그시대에는 화가가

사진작품을 만드는 만큼 예술적인 가치와 노력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유럽의 건축물은 우리나라의 건축물과 달리 돌로 만들어진 모습과 그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 부서진 모습, 빛바랜 모습에 그 당시의 색감이 그대로 있어서 마치 내가 그 시대에 와 있는 착각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보수를 하면서 그 시대를 잘 반영된 건축물로 어디를 가거나 사진으로

남기면 최고의 작품이 되는 풍경이 부럽기도 합니다.

건축물이 오래 도록 보존된다는 것이 만들 때 부터 그만큼 정성과 노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며 건축물로 어느 시대의 역사를 표현하는 가를 알게 되는 것도 역사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스페인하면 플라멩코의 춤이 생각이 납니다.

나라 전체가 문화재이며 과거의 느낌과 현재가 잘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신기하며 그림이 예술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처럼 사실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그림과 조형물로 스페인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 읽으면서 기분이 설레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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