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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8월
평점 :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역노화체이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30일 금주에 관한 저자님의 실제 사례와 술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한 책입니다.
술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술이 몸에 좋은 것이라면 어린이 부터 노인까지 물대신 술을 매일 마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인간의 수명이 80세가 아닌 60세로 다시 조정을 해야 합니다.
술과 함께 담배도 몸에 안 좋은데 담배는 워낙 안 좋은 것이 인식되어 TV나 영화에서도 담배피는 장면이 요즘에는 금지시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여러사람이 있는 장소에서도 술과 담배를
쉽게 이야기하고 권하지만 지금은 다른 상황입니다.

나 또한 대학생이 된후 주위에 술을 좋아하는 친구가 권하거나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저자님처럼 선배직원이 후배직원에서 술을 권하면 마시는 풍토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친구와 한잔하기도 하며 집에서 혼술을 하기도 합니다.
나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고 매일 반복되어 결국 알콜중독처럼 매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며 나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발음과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상황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데 이 책을 읽는 분이 술에 중독되기 시작하는 과정이라면 이 책은 꼭 읽고 실천해야 할 과제입니다.
물론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금주를 실천하시는 분은 읽고 주위에 알려주면 되지만
본인의 의지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힘들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자님처럼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금주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30일 금주는 평생 금주보다 처음에 실천하는 집입과정을 설정하기에 좋은 취지입니다.
작심삼일이 되는 것은 계획이 거창하고 실철하기 힘든 과정이지만 30일만 금주해보자 하며 실천한다면 30일이 지난후에는 술이 바로 앞에 있어서 먹지 않는 상황에
이르러 성공적으로 300일 금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필된 책으로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자님은 술을 좋아하여 혼술로 와인 1병을 마시며 자는 습관이 생겨서 나중에 기억력까지 떨어져서 나이탓으로 돌리기에는 이상하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에 안 좋은 술을 마시면서 불로장생을 기대하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몸에 좋은 것을 하여도 60세가 되면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고 약을 먹는 처지에
80세까지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100명 중에 10명도 안 된다고
봅니다.
가까운 부모님을 보아도 건강하시던 분들이 60세가 넘어서 몸의 여기 저기 아픈 곳이 생기는데 술이 더해지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힘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술에 취약하는 것과 술을 잘 먹는 것이 남성적이며
몸이 강하다는 생각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고양이 그림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금주에 관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실천을
해 본다면 보다 건강한 삶을 사는 목표가 다시 생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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