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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주역은 60대
우메즈 유키에 지음, 신현암 옮김 / 세이코리아 / 2026년 8월
평점 :

소비의 주역은 60대
세이코리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일본저자님이 쓰신 책으로 소비주역이 60대라는 것을 소비의 관점에서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와 60대의 소비형태와 60대의 소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일본의 고령화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왔으며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이며 같은 형태로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류전체가 저출산의 시대에 60대에 많은 인구수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소비의
가장 최고 많은 인구가 분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0대 80대도 있지만 소비보다 건강에 소비를 많이 한다고 보며 40대 50대는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는 단계라면 60대가 되면 은퇴를 하고 가족중 자녀들이 결혼을
하거나 한 나이로 본다면 제일 일과 여가의 측면에서 여가 쪽으로 시간비중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물론 60대가 되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쪽으로 더 많은 시간비중을 들이지만
대부분 60대에서 소비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20, 30대는 예전 보다 인구도 줄었고 상대적으로 사용할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우리나라만 보아도 60대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상업적인 면을 볼때는 60대에 촛점이 맞추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예전 조선시대라면 60대라면 노인이며 삶보다 죽음의 시간이 더 가까운 시간이지만 현재의 시대라면 건강이 허락하면 대부분 80세까지는 충분히 수명이 다하는
추세여서 은퇴후 자신의 삶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표와 그래프로 자세하면서 신뢰도가 높은
내용으로 읽기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60대가 되면 환경의 변화가 오는데 자신의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에 갈 수도 있고
손주를 봐주는 등 주변의 환경적인 변화와 디지털시대에 남들처럼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거나 앱을 통하여 일을 처리하는 일에 뒤처질수 있어서 시대의 흐름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디지털교육에서 관심을 두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60대라면 외식과 여행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은퇴후 못가본 곳을 여행한다던지 손주에게 용돈을 주는 등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젊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있는 편이어서 삶의 주도권을 자신이 행하는 행동으로 표현하는데 최적의 연령대가 60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과거 60대가 노인이라면 지금의 60대는 외모만 잘 관리하고 운동과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50대로 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 난 만큼 자신을 꾸미고 소비하는데 부담이 없는 시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젊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많이가는데 미국이나 유럽에서 보면 은퇴하신
분들이 일주일 세계여행을 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60년을 살아오면서 20대의 학생 때와 30대부터 50대까지 직장생활로 상대적인
여유로운 60대의 소비는 놀라운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70대 80대가 되면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서 소비보다 건강에 더 많은 시간이
드는 만큼 인생의 환금기인 60대에 삶에 대비를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60대 소비
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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