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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슈퍼맘
조아나 칼데이라 지음, 마리아 비디갈 그림, 조연혜 옮김 / 별글 / 2026년 8월
평점 :

엄마는 슈퍼맘
별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엄마를 슈퍼맘으로 보는 시각을 표현한 책입니다.
어린이는 순수하면서 단순하여 친구의 엄마가 슈퍼맘인 것을 부러워 하고 자신의
엄마가 평범한 보통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결국 자신이 필요할때 해결해주는
엄마가 자신만의 슈퍼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국적인 그림체와 글의 구성으로 외국저자님의 글과 그림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포르투갈의 저자님이어서 아프리카 남미의 느낌이 드는 책이라 이국적이면서도
외국엄마의 감성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특히 색감이 진하면서도 편한 채색이어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동화책을 구성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앨리스와 호아킴은 단짝친구여서 집도 바로 옆에 살아서 늘 학교에서 집까지 같이
오고 가게 되는데 앨리스가 볼때는 호이킴의 엄마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엄마는 두꺼운 안경에 티셔츠, 뽀글머리여서 호이킴의 엄마는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이며 누구보다 빨리 달리고 하늘을 나는 모습이 상상으로 보입니다.
아마 자신의 엄마는 항상 자신 가까이 있어 평범해 보이고 호아킴엄마는 직장을 다녀서 바쁜 모습을 보아서 그런듯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올때 앨리스 엄마가 기다리던중 만나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따분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쿠키반죽을 하여 쿠키도 만들고 책읽기, 신나는 놀이 등
지루해 하지 않게 자신을 돌봐주는 엄마가 슈퍼파워가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장애물 경주놀이를 하다 무릎이 아플대도 엄마는 사랑의 뽀뽀로 무릎을 낫게 해주는 등 자신을 위해서 슈퍼맘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호아킴 엄마가 다른 사람들을 구한다면 앨리스 엄마는 자신을 위한 슈퍼맘이란
것을 알게 되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알 수 있으며 자신의 엄마가 진정한 슈퍼맘이란 것을
알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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