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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쏘 실종 사건 ㅣ 아이스토리빌 63
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7월
평점 :

다이쏘 실종 사건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아끼는 반려견을 잃어버렸는데 스스로 찾게 되는 과정을 추리동화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실제로 나의 반려견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과 이 동화책에서 처럼
적극적으로 반려견을 직접 찾으러 다닐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는 은수의 집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은수는 눈이 내린 토요일 아침 엄마를 배웅하고 깨진 화분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의젓하며 스스로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우재, 김찬은 깨숲에서 검은강아지 아르테미스를 산책하려고 다녀오는 길에
은수를 만납니다.
은수도 아르테미스의 목줄을 잡고 걸어보는데 싫지 않은지 걸음을 앞서 갑니다.
운동장에까지 다시 산책을 하려고 가던중 은수엄마의 잡화점에 들러서 초록색
망토를 아르테미스에게 둘러줍니다.
운동장에서 공사중인 것을 알고 아이들과 함께 다이쏘 깨숲점으로 가는데 반려견은 못 데리고 가서 가게앞에 묶어 두게 됩니다.
금방 나왔는데 목줄만 있고 아르테미스가 사라졌습니다.
문구점에서 전단지도 만들고 아이들과 아으테미스가 보호소에서 만났으며 2번이나
버려진 강아지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전단지를 만들고 여러 가게에 말을 하고 전단지를 붙이면서 학교교문에서 인식표를
찾게 됩니다.
망토와 인식표까지 발견하게 되어서 누가 납치를 한 것이라 생각을 하고 주위를 더욱 열심히 찾아 다닙니다.
아르테미스와 닮은 별이라는 강아지를 찾각하게 되며 학교공사와 관련된 사람의
강아지 납치에 관한 일로 결국 차에서 강아지를 발견 하는 등 아이들이 끈질긴
노력으로 다시 찾는 과정이 흥미롭고 끝까지 동화책을 읽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이 읽으며 동물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과 방심하면 누군가가 강아지를 납치해가는 것이 무서운 현실이면서도 끝까지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이지를
찾는 과정과 사건을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탐정처럼 사건해결을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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